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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관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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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관
국내작가 자연과학/공학 저자
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이학석사, 고려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수학에 큰 흥미를 느꼈으며, 수학을 언어로 삼아 자연의 원리를 설명하는 물리학에 매료되었다. 아울러 수학의 매력에도 깊이 빠져 미분, 적분, 수열, 조합, 방정식 등을 수학적 사고와 물리학적 시선으로 설명한 『작은 수학자의 생각실험』(전3권, 궁리)을 펴냈다.

오랫동안 연구와 공부를 이어가던 중 앞서 살아간 거인들의 중요한 통찰이 과학과 수학의 역사 속에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빛과 수의 시대』(전2권)를 집필하였다. 이 책에서는 수학과 물리학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만들어온 지혜의 흐름을 따라가며, 빛과 수가 인간의 세계관을 어떻게 바꾸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유투브 <고인돌의 ‘빛과 수의 시대’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물리학과 수학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유*윤 2026.07.02.
p.80
그렇다! 다시 강조하지만 정지나 등속도는 본질적으로 같은 운 동이다. 이 점을 정확하게 간파하였던 데카르트는 운동의 가장 기 본적인 속성, 즉 운동의 본질을 정지와 등속도로 정의한 것이다. 정 지 상태, 혹은 한 번 발생한 속도를 유지하려는 운동의 성질이 '관성의 법칙'이다. 이 성질은 인류가 처음으로 제대로 알아낸 자연계 운 동의 비밀이다. 또한 1장에서 소개한 갈릴레이의 U자의 빗면 실험 에서 한쪽이 수평으로 놓인 빗면을 구르는 공이 영원히 굴러갈 수밖 에 없는 이유가 관성이라는 운동의 고유한 성질에 기인한 것이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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