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이학석사, 고려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수학에 큰 흥미를 느꼈으며, 수학을 언어로 삼아 자연의 원리를 설명하는 물리학에 매료되었다. 아울러 수학의 매력에도 깊이 빠져 미분, 적분, 수열, 조합, 방정식 등을 수학적 사고와 물리학적 시선으로 설명한 『작은 수학자의 생각실험』(전3권, 궁리)을 펴냈다.
오랫동안 연구와 공부를 이어가던 중 앞서 살아간 거인들의 중요한 통찰이 과학과 수학의 역사 속에 담겨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빛과 수의 시대』(전2권)를 집필하였다. 이 책에서는 수학과 물리학의 위대한 사상가들이 만들어온 지혜의 흐름을 따라가며, 빛과 수가 인간의 세계관을 어떻게 바꾸어왔는지를 이야기한다. 유투브 <고인돌의 ‘빛과 수의 시대’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물리학과 수학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