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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서
이 책의 구성 14부 파인만의 잃어버린 강의 43장 극좌표 / 44장 관성계와 비관성계 / 45장 각운동량 보존의 법칙 / 46장 파인만의 잃어버린 강의 / 47장 대칭의 틀에 움직이는 우주 15부 전기와 자기의 원리 48장 공존하는 전기와 자기 / 49장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16부 맥스웰 방정식 50장 빛에 대하여 / 51장 유비(類比)의 제왕, 맥스웰 / 52장 전자기학의 공리인 맥스웰 방정식 17부 상대론에 관하여 53장 광속 불변의 원리 / 54장 운동하는 물체의 전기동역학 / 55장 특수 상대론 / 56장 일반 상대론의 탄생을 불러일으킨 등가원리 / 57장 중력방정식 18부 우주의 운동을 결정하는 엔트로피 58장 열역학 / 59장 클라우지우스의 엔트로피 / 60장 볼츠만의 엔트로피 / 61장 물리학계의 이단아 볼츠만 19부 양자의 시대 62장 양자시대의 서막을 알린 흑체복사 / 63장 빛은 파동이자 입자 / 64장 원자 모형 / 65장 스핀의 시대 20부 솔베이 전쟁 66장 2개의 양자이론 / 67장 철학인가 물리학인가? / 68장 솔베이 전쟁 / 69장 자석에 대하여 나가면서 / 참고자료 / 인물연표 / 찾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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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각 장의 내용
〈14부 파인만의 잃어버린 강의〉는 오래 묵혀두었던 행성이 타원 궤도라는 사실을 미적분과 뉴턴의 중력 법칙이 지닌 아주 기본적인 사실만을 가지고 마법처럼 해결하는 천재 물리학자 파인만의 기법의 도움을 받아 입증한다. 〈15부 전기와 자기의 원리〉는 실험으로 밝혀진 전기와 자기의 여러 현상과 특히 실험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된 패러데이의 전자기 유도 등 전기와 자기의 성질에 대해 살펴본다. 〈16부 맥스웰 방정식〉에서는 이와 같은 전자기 현상을 수학의 언어로 구현하기 위해 상상이 가능한 모형으로 전자기 현상을 구체화하여 전자기의 모든 현상들의 설명이 가능한 4개의 방정식을 이끌어낸 천재 맥스웰의 뇌를 들여다본다. 〈17부 상대론에 관하여〉는 아인슈타인이 전 우주의 현상을 시간과 공간이라는 매개체로 해석한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다룬다. 〈18부 우주의 운동을 결정하는 엔트로피〉는 자연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변화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엔트로피에 대해 열역학적 관점과 특히 양자 시대의 개막에 커다란 밑거름이 된 볼츠만의 해석을 비교하면서 엔트로피의 의미를 들여다본다. 〈19부 양자의 시대〉는 플랑크가 열어젖힌 양자의 세계에서 보이는 기이한 현상과 이를 모형화하여 해석하기 위한 여러 물리학자들의 분투를 그려낸다 〈20부 솔베이 전쟁〉은 양자 현상을 하나의 이론으로 묶은 하이젠 베르크의 행렬역학과 슈뢰딩거의 파동역학, 그리고 체계가 잡히지 않아 실타래처럼 얽힌 여러 양자역학의 해석을 정리하여 체계를 잡은 코펜하겐 해석을 둘러싼 보어와 아인슈타인의 논쟁을 통해 양자 역학의 개념을 이해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