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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金東潤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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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윤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1950년대 신문소설 연구」(1999)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1년 [리토피아] 창간호에 「문학의 권위와 위기, 그리고 대중문학 현상」을 발표하며 문학평론가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작은 섬 큰 문학』(2017), 『소통을 꿈꾸는 말들』(2010), 『제주문학론』(2008), 『기억의 현장과 재현의 언어』(2006), 『우리 소설의 통속성과 진지성』(2004), 『4·3의 진실과 문학』(2003), 『신문소설의 재조명』(2001) 등이 있다. 현재 제주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경훈 형은 언제나 현장의 복판에서 시를 실천한다. 그러면서도 ‘운동부족’이라고 자신을 혹독하게 다그친다. ‘게으른 방관자’로서 ‘그저 적당히’ 가끔씩 ‘느슨한 세포분열’을 하면서 ‘미지근한 싸움’ 정도만 겨우 시늉하는 나로서는 부끄러울 따름이다. 다시금 읽는 형의 시는 삼십 년 세월에도 변함없이 푸르뎅뎅하다. 과거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으로 펄떡인다. 교조적 관념이나 허튼 수사를 멀리하고 생활 속에서 뚝심 있게 불러온 온몸의 노래였기 때문이다. 60을 눈앞에 두고도 언제나 탄탄한 청년인 형에게 경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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