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정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번역을 추구한다. 옮긴 책으로는 《부자의 마지막 가르침》, 《나에게 신경 쓰기》, 《심리학자가 들려주는 우아하게 나이 드는 법》, 《현실적 낙천주의자》, 《도쿄 카페 멋집》 등이 있다.
행복해지는 돈 사용법의 첫걸음은 욕망 때문에 가지고 싶다고 생각한 것과 정말 필요한 것을 구분하고, 진짜로 필요한 것에 돈을 쓰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현대인은 몸 과 마음에 진정으로 필요한 것을 뒷전으로 하고, 비현실 적으로 자아를 자극하는 것을 우선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리딩스타트
자극을 강요하는 책보다는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나 자신의 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책 을 고르는 것입니다. 또 영화를 본다면 자극적인 스릴러 나 서스펜스보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미소 지을 수 있는 영화를 선택합니다. 혹은 청소기와 빗자루 중 어떤 것을 살지 망설여진다면 일부러 빗자루를 사 보는 것입니다. 손을 직접 움직이고 감각을 느끼며 청소하는 쪽이 '집중' 의 측면에서는 훨씬 유용하기 때문입니다. 관점을 바꾸면 그동안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소비 방식 꽤 달라질 거라고 생각합니다.#리딩스타트
모으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잡음이 인다. 특히 쓰지 않는 물건을 정리해야 합니다. 물건이 늘어 나면 그만큼 마음 한편에서 언제나 그 물건에 대해 생각 하고 기억의 메모리를 소모하려 하기 때문이죠. 가지고 는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물건의 경우에는 불필요한 메 모리를 쓰는 꼴이기 때문에 더 문제가 됩니다. 사고는 불 필요한 데 메모리를 쓰는 만큼 마치 안개가 낀 것처럼 불 분명해져 버립니다.#리딩스타트
이렇게 생각하면 행복해지기 위해 '무언가를 ' 사는 것' 이 얼마나 쓸모없는 행동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을 먹든, 무엇을 소유하든, 어떤 집에 살든 그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고, 마음을 집중해서 사용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마음은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리딩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