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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면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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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면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현 성대 초빙교수, 성대 철학박사, 21세기공화주의클럽 공동대표.
전 녹색대 대표(교수), 한국환경철학회 회장, 창조한국당 대표(대행).
저서로 〈초록문명론』과 『미래세대와 생태윤리』, 『제3정치 콘서트』 등 다수.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정의는 도덕적 덕목의 일종이지만 정치경제적 삶과 직결되는 영역이므로 사회 제도의 형성에 있어 결정적이다. 철학자 흄은 인간의 욕망에 비추어 사회적 재화가 부족할 수밖에 없음에도 구성원들이 관용의 부족으로 더 많고 좋은 것을 원하는 조건에서 비로소 정의가 부상한다고 하였다. 레이몬드 웍스는 본 저서에서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정의의 이론을 알기 쉽게 설명하면서 또한 그 한계도 적시하였다. 우리사회를 건전한 비판정신으로 성찰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읽어볼 필요가 있다.
  • 금년에 칠순을 맞이한 나는 나이 탓인지 겨울을 지내면서 봄이 빠르게 오기를 기다리는 편이다. 봄이 오면, 나무마다 수액이 위로 오르고, 뒤이어 연둣빛 잎이 싹트며, 연이어 꽃이 화사하게 피어난다. 그래서 봄이 좋다. 특히 금년은 더욱 봄을 기다렸다. 내 민족이 역경을 이겨내고 빛이 비취는 새 길로 들어서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나의 벗 김창수가 기운생동으로 다시 피어나기를 기원한다. “주님! 김창수는 살아생전에 매고 풀고 할 것을 앞장서 하였지만, 사람인지라 여전히 부족하여 남은 일이 적지 않을 터이니 마저 더 채우게 힘을 주시옵소서!” 이 글이 나의 벗을 위한 것이기에 시집의 발문이어도 좋고 또 기도문이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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