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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군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경남 남해
작가이미지
김봉군
국내작가 문학가
경남 남해에서 출생하여 진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국어과·법학과)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을 마쳤다. 한국문학비평가협회·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한국독서학회 회장을 지냈고, 한국문인협회 자문 위원·국제PEN한국본부 저작권 위원·동리목월문학상 심사 위원이다. 사단법인 세계전통시인협회 한국본부 이사장으로서 세계 각국 시인들과 교류하며, 시조의 세계화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1970년 [새시대문학]에 시 「말씀」(김용호 추천)으로 시단에 올랐으며, 1983년 문학 평론 「구상의 삶과 믿음과 시의 합일」로 평단에 올랐다. 1990년 [시조생활]에 「시조시의 현대적 지평」으로 시조 평론가가 되었다. 2014년 [시조생활]에 시조 「창세기」로 시조시인이 되었다. 1978~2007년 서울대·서울신학대·한국은행 연수원 등의 강사, 성심여자대학교·가톨릭대학교 교수, 인문과학연구소장, 인문과학대학장으로 역임하였다. 1980~1997년 교육부 인문계 교육 과정 심의 위원, 교과서 심의·심사 위원장, 독학사학위 연구 위원, 독서교육발전 자문 위원, 한국어교육학회 부회장, 한국독서학회 창립·초대 회장, 한국문학비평가협회·한국크리스천문학회 회장,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교육문화 위원장으로 역임하였다. 1996년 한국문학비평가협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펴낸 책으로는 1980~2020년 문장론저 『문장기술론』(1980~2008), 문학 비평서 『문학개론』(1982), 『인간과 문학』(공저, 1983), 『한국현대작가론』(1984), 『김동인론』(1985), 『이상론』(1986), 『신문예사조론』(공저, 1994), 『한국 소설의 기독교 의식 연구』(2002), 『문학 작품 속의 인간상 읽기』(2002), 『다매체 시대 문학의 지평 열기』(2003), 『현대 문학의 쟁점 과제와 문학 교육』(2004), 『기독교 문학 이야기』(2006), 『시조의 이론과 시조 창작론』(2019), 『이 역사를 어찌할 것인가』(2020)와 고등학교 교과서 『문학』(1990~1993), 『작문』(1995), 『독서』(1996)이 있다. 에세이집 『꿈과 애정의 영토에서』(1968), 『불멸의 사랑을 위하여』(1970), 『시간과 영원을 위한 팡세』(2004), 시집 『천년 그리움으로 떠 있는 섬』(2018), 한국페스탈로찌 수기집 『길을 밝히는 사람들』(편저, 1982)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차미령 시인의 창조적 상상력과 심미적 감수성의 탁월성은 등단기의 작품에서 현저히 표출된다. 현대시, 현대시조의 탁월성은 색조, 소리, 향기 등에 대한 예리한 감수성과 함께, 작품이 품은 사유의 깊이, 넓이, 높이의 수준이 결정하는 법이다. 내 고향 남해에 이런 열정 충만한 시조 시인이 배출되었다는 일이 이리 자랑스러울 수가 없다. 시인의 자질이 탁월한 차미령 시인의 수행길에 우리 시조의 독자들을 한껏 불러 모아 동행해 보기로 한다.”
  • 김완수 시인은 시집 『눈물의 느낌표』에서 히브리 구약 시대의 선지자 이사야와 다니엘, 예레미야의 격앙된 윤리적 자아의 계보를 이었다. 국내적으로는 사육신, 정약용, 함석헌, 유치환, 박두진, 구상의 윤리적 자아에 접맥되는 특유의 시인이다. 전쟁, 기아, 기후 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고통을 정면으로 응시하며, 그의 시는 예언적 통찰과 도덕적 양심이 어우러진 독특한 시적 화법을 드러낸다. 화자는 간청과 호소의 어조로 시대의 아픔을 말하고, 감동과 설득의 언어로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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