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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의 풍향계
차미령
바른북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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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시인의 말

1풍 등단기 시조
바람벽
단풍잎 편지
연꽃
배롱나무
정원의 꿈
공원 숲 웃음소리
온천
검룡소
건강 밥상
행선지
봄 꽃눈의 여정
웃음꽃 피는 마을
도시의 귀가
반달
자맥질
마네킹
모래
사막에 핀 사랑꽃
별이 되신 님이시여
구순의 페스탈로치
무수골 찬가
오늘
풍향계
언제나 자침은
농사와 요리
겨울나무의 사랑
문경새재
시조단 등단

2풍 고향 연가
내 고향 남해
김 부자
보물섬 진상품
모악산 뻐꾸기
다시 고향에 서서
버팀목
화방사 가는 길
한겨울 남해초
치자
인생 막내
고향산천
항아리 장독대
상추
단호박

코리안 허브

3풍 시인의 밥상
콩나물밥
시래기밥
단군의 밥
강황밥
밤밥
연잎밥
빼때기밥
곤드레 나물밥
장군의 밥상
무말랭이밥
고사리 나물
호두
인삼
밤주악

은행
김장김치
치커리
고구마
만두

도시의 새봄
쑥 캐는 할머니
색동 과일 찬가

4풍 걷기·여행
걷기 명상
만 보 걷기
둘레길 걷기
화암약수
감나무골 빈
해외여행
전쟁과 평화
플라멩코
환영 인사
연꽃미소
불암산
수락산 학림사
지하철
세상 공부
충전

5풍 불교 세시풍속 기도
신년기도
통알의식
성불도 놀이
탑돌이
정월 대보름
동안거 해제
부처님 오신 날
하안거 결제
칠석기도
백중기도
추석 합동 차례
수능 100일 기도
동안거 결제
동지기도
송년법회
49재

6풍 바라밀 수행
부처님 수행
첫사랑 소식지
금잎 은잎
논산 관촉사
연공 최귀
만병통치약
공생선원
신년 조상 천도재
삼각산 도선사
본래 자리
금강선원
금강경 강송대회

7풍 생활 시조
10월의 어느 멋진 날
도시 농부
제자 사랑
비보이 브레이킹 댄스
실핏줄
철골소심
내 친구 현아
도토리 나무
벚꽃 잔치
동그랑땡
불면증 매미
묵언 수행
무인년 물난리
사랑 나비
장수 비결
고요
은행 세 알
도봉산
백자 달항아리
청산리 벽계수
노령화
애완견
마네킹
줄장미
정문일침
염색
세월의 금자탑
반지
파랑새
손자
근육질 미인
진정한 챔피언

8풍 동시조
무명 손장갑
백설등
눈 오리 만들기
구구단
개학
모내기철
걸음마
우리 동네 반찬 트럭
빛 고운 채송화들
설날 아침
색동김밥

◎ 평설 - 김봉군 박사
차미령의 바라밀 또는 말하기의 풍향계
- 차미령 시조집 평설

저자 소개 1

경남 남해 출생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동방문화대학원 대학교 명상심리상담 박사과정 서울시 교육감 표창장 수상 서울에서 초등학교 교사 명예퇴임 시조생활사 제정 신인문학상 수상 (사)세계 전통시인협회 회원 시조집: 《춘하추동 고금 색동 절기 시조집》 《우리시대 생활 시조집》 《새날의 풍향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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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35*210*20mm
ISBN13
9791172638177

책 속으로

정원의 꿈

한 뼘 땅 까치발로
키 맞추고 눈 맞추고

색다른 꿈들이
꽃빛으로 내려앉아

오가는 길손들에게
마음꽃 심어주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차미령 시인은 정겨운 고향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향기를 마음에 담아,
사소해 보이는 평범한 일상을 변화시켜
예술로 탄생시키는 작업에 충실한 작가이다.”

추천평

“차미령 시인의 창조적 상상력과 심미적 감수성의 탁월성은 등단기의 작품에서 현저히 표출된다. 현대시, 현대시조의 탁월성은 색조, 소리, 향기 등에 대한 예리한 감수성과 함께, 작품이 품은 사유의 깊이, 넓이, 높이의 수준이 결정하는 법이다. 내 고향 남해에 이런 열정 충만한 시조 시인이 배출되었다는 일이 이리 자랑스러울 수가 없다. 시인의 자질이 탁월한 차미령 시인의 수행길에 우리 시조의 독자들을 한껏 불러 모아 동행해 보기로 한다.” - 김봉군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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