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어린 시절에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고 배운 사람은 극히 드물다. 우리의 어린 귀는 이런 소리를 끊임없이 들었다. “조심해. 넘어질 수 있어.” 넘어질 수 있었다니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우리는 ‘실제로’ 넘어졌다. 그리고 ‘당연히’ 넘어지게 되어 있었다. 어른들은 이 넘어질 ‘가능성’이란 걸 도대체 어디서 배운 걸까?만약 우리가 이런 말을 들었다면 어땠을까? 삶에서 맞닥뜨리는 도전에 훨씬 잘 대비하고 훨씬 큰 성공을 거두지 않았을까? “한번 해봐. 넘어지는 걸 걱정하지 마. 자주 넘어지게 될 거야. 넘어지는 건 배움의 중요한 부분이란다. 네가 인생에서 얻은 가장 중요한 교훈들은 대부분 넘어지고 실수를 하면서 배우게 될 거야. 하지만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너는 실수 때문에 실패하는 일은 결코 없단다.”

타임캡슐을 만들어놓고 지금 미래의 내가 돼라

현재의 나는 일시적이다.미래의 나는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결정하기

현재와 미래를 더 가치 있게 바꾸고 싶다면, 자신이 되고 싶은 ‘미래의 나’와 연결되어야 한다.

나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지 말고그들에게 무슨 유익이 있지? 라는 질문을 해야한다먼저 다른 사람이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도와라거기서 출발해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