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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1장 브랜드는 왜 스토리를 전해야 하는가 공유할 가치가 있는 스토리 어째서 스토리인가? 인터뷰: 그레그 한, 2022년 애드에이지 ‘올해의 에이전시’로 선정된 미스치프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2장 중요한 건 브랜드가 아니라 수용자다 브랜드 구축은 수용자가 출발점이다 수용자 조사: 발견한 정보를 활용하기 수용자는 진실을 원한다 수용자는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 수용자 역량 강화는 곧 참여다 초열성 팬 집단: 슈퍼 팬을 만나다 인터뷰: 조 슈스미스, 아마존의 글로벌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3장 결국,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브랜드 구성체 브랜드 매니페스토 세계 구축 브랜드 구성체와 세계 구축 진정성 인터뷰: 하르시 카파디아, MRM 뉴욕의 부사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4장 브랜드 친밀도가 느껴지는가 감정적 스토리텔링의 각인 효과 감정적 스토리는 공유를 촉진한다 공유하는 가치에 집중하기-인간은 연결을 갈망한다 브랜드 친밀도 동인: 감정적 브랜딩을 통해 공유할 가치가 있는 스토리텔링 만들기 개인, 사회, 환경에 도움이 되는 입장을 취하라 진정성을 가져라, 신뢰를 얻어라, 말한 대로 행동하라 인터뷰: 데이비드 메스핀, 이노션 US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포용성 위원회 공동 의장 5장 스토리의 시작, 중간, 그리고 끝(혹은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는 광고) 창의적이지 않으면 망한다 공유할 만한 가치 스토리 설계, 혹은 그렇지 않은 것 원형적 영웅들 스토리의 시작, 중간, 그리고 끝(혹은 시간의 흐름과 상관없는 광고) 진정성 인터뷰: 루이스 산체스, 알마BBDO의 파트너 겸 회장이자 CCO, 더 아메리카스BBDO의 CCO, 칸 라이언즈 ‘지난 10년간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의 CCO 6장 북극성 북극성 아이디어 만들기 아이데이션 과정 인사이트를 잊지 말 것 전략적으로 창의적인 북극성 사고 데이터로 창의성을 끌어내기 인터뷰: 수전 영, 맥캔 뉴욕의 글로벌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7장 행동하는 브랜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형평성을 향한 접근 포용적 ‘스토리텔링’ DEI의 5가지 핵심 포인트 인터뷰: 사이먼 우시포, 72앤드서니 암스테르담의 사장 겸 대표이사 진실의 토렌트 / 네보 / 우크라이나와 72앤드서니 암스테르담 인터뷰: 밸러리 청마돈, 맥캔 월드그룹의 동남아시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8장 다음 이야기는 무엇인가? 정해진 공식 없이 스토리를 만드는 법 스토리텔링의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스토리를 전달하는 방식은 끊임없이 변한다 다음 위대한 광고 스토리는 더 이상 광고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당신이 다음에 전하는 스토리가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공유할 가치가 있는 스토리가 돼라 인터뷰: 콴 힌 테이, BBDO 싱가포르의 크리에이티브 회장 겸 아시아 프로페셔널 스피커스 협회 대표 인터뷰: 판초 곤살레스, 인브락스 칠레 산티아고의 공동 창립자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감사의 글 주 찾아보기 |
Robin L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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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모여 커피를 마실 때 우리는 종종 이렇게 묻곤 한다. “요즘 어떤 책 읽고 있어?”, “추천하는 연극이나 영화가 뭐야?” 사람들은 공감되며 재미있는 스토리에 매료되는 경향이 있다. 모닥불 주변에서 듣는 이야기든, 글로 전달되는 형태든, 사람들은 재미있거나 유익한 이야기를 좋아한다.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베스트셀러 소설책, 노랫말, 서사시, 연극, 종교적・문화적 전통만 살펴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스토리텔링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보편적 특징이다.
사람과 스토리의 관계에서 흥미로운 점은 많은 이들이 브랜드가 전하는 스토리에도 기꺼이 귀를 기울인다는 사실이다. 광고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릴 순 있겠지만, 실제로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기꺼이 참여하고 즐기는 사람이 충분히 많다. 덕분에 브랜드 스토리텔링이라는 분야가 여전히 힘을 발휘하며 살아남아 있는 것이다. ---pp.29-30 우리가 높이 평가하는 브랜드 스토리는 훌륭한 시민 의식과 윤리를 담고 있으며, 기업의 가치와 미션에 부합하는 스토리다. 브랜드 스토리는 긍정적인 대화를 이끌어내야 하며, 수용자가 공감하는 주제를 다뤄야 한다. 동시에 수익을 좇는 스토리를 만드는 데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사람들이 탐색해볼 영역은 남겨두고 인류와 지구에 좋은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 또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생각을 자극할 필요가 있다. 광고를 단순히 인지하는 것에서 공유하는 것으로 만들려면 획기적인 도약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어떤 이야기가 공유할 가치가 있는 스토리가 되는 순간, 그 스토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p.32 근본적으로, 어떤 캠페인이 공유할 가치가 있다고 보는가? 내게 있어 훌륭한 아이디어나 탁월한 아이디어의 기준은 이것이다.무언가 안개 속에 가려진 것 같은데 다른 누군가가 그것을 실행한 후 ‘맙소사, 바로 그거네. 정확해. 나는 왜 그 생각을 못했지?’라는 반응이 나올 때다. 이런 생각이 들면 대개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 사람들이 광고를 공유하고 싶어 하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광고가 자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소비자의 지적 수준을 존중하는 광고를 보게 되면 소비자는 그 광고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싶어 한다. 일종의 감정적 반응이 불을 지피는 것이다. 캠페인의 주제에 따라 일부 캠페인에는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가 내재되어 있다. 그런 캠페인이 감정을 제대로 자극하기만 하면 입소문이 난다. ---pp.35-36 오늘날 수용자는 그 어느 때보다 마케팅 메시지에 민감해졌다고 말한다. 이 현상을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면, 광고를 노골적으로 의심하고 불신한다고 할 수 있다. 브랜드 키(Brand Keys)의 조사에 따르면 “광고라는 매체를 매우 신뢰한다”라고 답한 미국인은 단 13%에 불과하다. 포드 앤 해리스 인사이트(Ford and Harris Insights)의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의 77%가 이제 브랜드를 신뢰하기가 어느 때보다 더 어렵다는 점을 지적한다. 특히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한 브랜드를 외면하려는 경향이 있으며, 실제로 67%의 소비자는 “한번 신뢰를 잃은 브랜드는 다시는 그 신뢰를 회복할 방법이 없다”라고 답했다. 이러한 이유로 브랜드는 공유할 가치가 있는 스토리의 필수 요소인 진정성을 일관성 있게 전하는 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p.63 사람들이 아무도 주목하지 않을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마차도의 우려에는 충분한 근거가 있다. 사회심리학자 마크 리어리(Mark Leary)와 그의 동료들은 대인 관계에서 느끼는 지루함에 관한 연구를 통해 무엇을 말하는지 또는 어떻게 말하는지로 지루하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즉 내용과 방식이 모두 중요하다는 것이다.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여와 공유를 유도할 만큼 도발적인 접근은 더 큰 효과를 낸다. ---p.117 스토리텔링에는 아기, 강아지, 유명인, 때로는 이 3가지가 한꺼번에 등장하기도 한다. 슈퍼볼 광고와 관련해 미국인이 가장 열광하는 요소는 바로 이것들일 것이다. 매년 벌어지는 브랜드들의 슈퍼볼 광고 전쟁을 치러낸 베테랑 그레그 브라운은 대형 광고대행사 복도에 떠도는, 업계의 ‘불문율처럼 공유되는 공식’을 언급했다. 하지만 제52회 슈퍼볼에서 현대자동차는 완전히 다른 방식의 스토리텔링을 전개하기로 했고, 그 결과 전혀 새로운 수준의 브랜드 친밀도를 구축했다. ---p.145 브랜드 친밀도를 형성하는 요인을 살펴볼 때, 우리가 실제로 어떤 사람에게 친밀도를 느끼는지 떠올려보면 도움이 된다. 아마도 우리가 가장 깊은 관계를 맺는 사람들은 우리를 사랑해주고, 진실되고, 웃음을 주거나, 혹은 영감을 주는 사람들이다. 소비자 역시 자신이 선택한 특정 브랜드와 관계를 맺고 친밀감을 느끼며 브랜드와 감정적 연결을 경험한다. 예를 들어, 나이키 운동화를 생각해보자. 나이키 운동화는 대체로 나일론, 폴리에스터, 폼, 가죽, 고무 같은 재료로 다른 평범화 운동화들과 거의 다르지 않다. 하지만 나이키는 전 세계에서 신발 판매량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내 시장 점유율 또한 21.1%로 2위 경쟁사인 아디다스(4.7%)를 크게 앞서는 수치다. 나이키가 매출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동시에 혁신, 패션, 스타일, 구매 의향을 측정하는 브랜드 친밀도 지표에서도 주요 경쟁사인 아디다스, 언더 아머, 룰루레몬 같은 경쟁사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니다. 결국, 가치의 핵심 차이는 물리적 특성이 아니라 감정적 요소다. 감정을 자극하는 효과적 스토리텔링이 브랜드 친밀도를 형성하는 중요한 동인이 될 수 있다. ---p.155 “오퍼레이션 베터” 촬영 과정에서 어떤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드러났으며, 마케터가 이러한 비슷한 콘텐츠를 활용하려면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 -마케터나 브랜드는 성공한 콘텐츠와 비슷한 스토리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만 집중한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이번 사례의 군인들처럼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사람들을 존중해야 한다는 중요한 책임을 간과하기 쉽다. 이 프로젝트는 군인과 그 가족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다. 만약 특정 집단을 이용하려는 속셈이 있었다면 수용자는 분명히 알아챘을 것이다. 물론 상 몇 개를 받고 고급 사무실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브랜드 가치나 크리에이티브로서의 개인적 성장에 진정한 가치를 더해준다고는 할 수 없다. ---p.172 사람들은 자신에게 공감되는 브랜드 스토리를 공유한다. 대부분의 경우, 수용자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를 정확히 건드리거나, 혹은 시의적절한 문화적 순간과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 효과적인 인사이트는 소비자, 브랜드, 브랜드 스토리를 둘러싼 여러 요소들이 결합된 결과다. 이러한 요소에는 심리적 요소, 사용자의 동기 및 행동 특징, 캠페인이 유발하는 긍정적・부정적 정서, 소비자 참여 수준 등 다양한 요소들이 영향을 미친다. 샌프란시스코의 광고대행사 굿비 실버스타인 앤 파트너스(Goodby, Silverstein& Partners)의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웨스 펠런(Wes Phelan)은 인터뷰에서 “실제 인간에 대한 통찰이 담긴 브랜드 캠페인은 시청자가 스토리에 공감하고 결국 행동하게 만들기 쉽다. 그 행동은 공유나 ‘좋아요’를 누르기, 제품 구매일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pp.179-180 사람들에게 공유를 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기 전에 먼저 감정부터 생각해야 한다. 이 광고를 본 뒤 사람들이 어떤 감정을 느꼈으면 하는가? 사람들이 느꼈으면 하는 그 감정을 스토리에 담아라. 그다음에는 정반대의 감정까지 느끼게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라. 영화 [기생충]은 감정적 반전으로 가득하다. 코미디, 드라마, 서스펜스, 스릴러 이 모든 요소가 영화 한 편에 공존한다. 도브의 유명한 캠페인 “뷰티 스케치(Beauty Sketch)”는 긴장과 감동을 주는 드라마다. 페스티벌에서 춤을 추는 영상은 처음에는 우스꽝스럽고 웃기지만,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어 댄스 파티가 되면서 매우 감동적으로 끝난다. 따라서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싶다면 먼저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시작한 뒤, 거기서 다시 그들을 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라. 이런 방법이 사람들의 허를 찌르고, 감정적·심리적 차원에서 광고를 오래 기억하게 만들어 결국 바이럴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인다. ---p.181 인스타그램의 스토리든, 개인이 제작한 콘텐츠든, 일반적인 광고든, 사람들은 흥미를 끄는 스토리에만 주목한다. 그런데 여기에는 우리가 발견한 공통 요소가 있다. 영화나 책이 아주 흥미롭지는 않았는데도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본 적이 있는가? 다들 그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물론 이미 긴 스토리에 시간을 투자했고, 그렇게 투자한 시간이 아까워서 포기하고 싶지 않은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바로 호기심이다. 광고에는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사람들의 호기심을 당장 끌어내야 한다. 광고 스토리를 성공시키려면 즉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정말 그렇게 할까, 하지 않을까? 무엇이 효과가 있을까? 저 자동차는 운전자도 없는데 어떻게 후진했지? 모두가 휴일을 즐기는데, 저 사람은 왜 휴대폰을 보고 있지? “미친 듯이 꿈꿔라”는 무슨 의미지? 같은 호기심이 즉각 생겨야 한다. ---p.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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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현장과 연구를 잇는 두 저자의 통찰
공동 저자인 그레그 브라운은 맥캔(McCann)과 커먼웰스(Commonwealth)에서 글로벌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를 지내며 현대자동차, 도요타, 스타벅스, 쉐보레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캠페인을 이끈 광고 전문가다. 공동 저자인 로빈 랜다는 세계적인 디자인·브랜딩 교육자이자 크리에이티브 전략 분야의 권위자다. 두 저자는 광고 현장의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결합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리와 실전 전략을 이 한 권에 담아냈다. 칸 라이언즈 수상작부터 현대자동차, 버거킹, 아마존까지 글로벌 브랜드의 성공 사례를 통해 배우는 스토리텔링의 원칙 이 책은 현대자동차, 버거킹, 나이키, 아마존, 비자, 마스터카드, 캐딜락, 하인즈, 뉴욕타임스, 이케아, 파타고니아 등 세계적인 브랜드의 성공적인 캠페인을 풍부하게 소개한다. 예를 들어, 현대자동차의 슈퍼볼 경기 당일 해외 파병 중인 군인과 가족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전 세계를 감동시킨 캠페인, 버거킹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와퍼를 단 1센트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한 파격적인 아이디어의 캠페인, 그리고 하인즈의 게임 속 ‘안전지대’를 찾아 게이머들이 마음 놓고 간식을 먹을 수 있도록 한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낸 사례는 물론, 뉴욕타임스의 “진실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The Truth Is More Important Than Ever)”, 이케아의 지속 가능성 캠페인처럼 브랜드의 가치와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다양한 사례들도 함께 살펴본다. 하지만 단순히 ‘이 광고가 성공했다’는 결과만 설명하지 않는다. 왜 이런 아이디어가 나왔는지, 어떤 소비자 통찰에서 시작됐는지, 클라이언트를 어떻게 설득했는지, 캠페인이 사회적 공감과 참여를 어떻게 이끌어냈는지까지 제작 과정 전체를 분석하고 그 의미를 설명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세계 최고의 광고인들이 자신의 작업 과정을 직접 들려준다는 점이다. 그레그 한(미스치프), 수전 영(맥캔 뉴욕), 데이비드 메스핀(이노션 USA), 루이스 산체스(알마BBDO), 라자 라자마나르(마스터카드) 등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이 아이디어의 탄생 과정부터 클라이언트를 설득하는 방법, 사회적 이슈를 브랜드 이야기로 발전시키는 과정까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제 캠페인 사례와 정상급 현업 광고인들의 경험을 함께 담아낸 점은 이 책만의 가장 큰 강점이다. 좋은 광고는 제품을 팔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를 만든다! 광고는 제품을 설명하는 시대를 넘어, 브랜드의 존재 이유를 말하는 시대가 되었다. 오늘날 소비자는 더 이상 광고가 말하는 메시지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브랜드가 무엇을 파는지보다 왜 존재하는지,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사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먼저 묻는다.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브랜드가 갖추어야 할 핵심 요소로 브랜드 목적, 진정성, 공감, 호기심, 놀라움, 대표성, 다양성과 포용성(DEI)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러한 요소들이 단순한 윤리적 가치가 아니라 실제 브랜드 성장과 소비자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전략임을 다양한 연구와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비자의 소상공인 지원 캠페인, 버진 그룹의 “난독증적 사고(Dyslexic Thinking)”, 몰슨 쿠어스의 지속 가능성 캠페인, 아마존의 포용성 캠페인 등은 브랜드가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면서도 소비자와 더욱 깊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브랜드는 이제 소비자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공감하고 행동하는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심리학과 신경과학이 밝히는 ‘공유되는 이야기’의 비밀 이 책이 다른 광고 서적과 차별화되는 또 하나의 포인트는 스토리텔링을 감각이나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최신 심리학과 행동과학, 신경과학 연구를 토대로 사람들이 왜 어떤 이야기에 끌리는지, 왜 특정 광고를 기억하는지, 왜 자발적으로 공유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버거킹의 “1센트 와퍼” 캠페인은 “맥도날드에서 와퍼를 단 1센트에 살 수 있다”는 역설적인 제안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극대화해 앱 다운로드와 실제 구매를 이끌어냈다. 마스터카드는 시각을 넘어 소리, 향기, 미각, 촉각까지 활용하는 오감 브랜딩으로 소비자의 기억을 강화했고, 캐드버리는 영국수어(BSL)를 배우도록 독려하는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사회적 공감으로 확장했다. 이처럼 이 책은 심리학과 행동과학의 원리를 실제 글로벌 캠페인과 연결해 설명한다. 이론과 사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에 독자는 ‘좋은 광고’가 아니라 ‘왜 좋은 광고가 되는가’, ‘왜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를 기억하고 공유하는가’를 이해하게 된다. 광고인을 위한 책을 넘어, 모든 스토리텔러를 위한 책 이 책은 광고인만을 위한 전문서가 아니다. 브랜딩을 고민하는 기업, 콘텐츠를 기획하는 크리에이터, 마케팅 담당자, 스타트업 창업자, 디자이너, 기획자,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를 만들고 싶은 모든 이에게 필요한 책이다. 좋은 이야기는 광고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기업의 비전에도, 사회적 캠페인에도, 제품 소개에도, 개인의 브랜딩에도 스토리텔링은 존재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는 결국 브랜드를 넘어 사람을 움직이는 이야기의 힘을 배우는 책이다. 사람들은 왜 어떤 이야기는 기억하고, 어떤 이야기는 기꺼이 다른 사람에게 전할까? 이 책은 그 질문에 대해 세계적인 광고인들의 경험과 최신 연구, 그리고 수많은 성공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는 답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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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랜다와 그레그 브라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놀라울 만큼 포괄적이고 깊이 있게 분석하며, 그 교훈을 단순하고 근본적인 원칙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필수적인 ‘요리책’과 같다. 필요한 재료와 비율을 제시하는 동시에 완성된 결과물이 가져다줄 만족감까지 풍부하게 설명한다. 랜다와 브라운은 브랜드 마케팅이라는 주방의 줄리아 차일드이자 제임스 비어드다. - 마크 S. 로빈슨 (『매디슨 애비뉴의 흑인들(Black on Madison Avenue)』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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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두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는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에 대한 인간의 욕구를 탐구한다. 소비자와 진정으로 연결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다. - 로스 차울스 (미시간 주립 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실무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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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으로 강력하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전 세계에 확산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최고의 지침서다. 이를 위해 랜다와 브라운은 업계의 뛰어난 사상가들을 모아 그들의 전문성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오늘날의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영향력 있는 작업을 만드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 사이먼 우시포 (전 72앤드서니 암스테르담 대표 및 매니징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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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랜다와 그레그 브라운은 크리에이티브의 사고방식을 완벽하게 해부했다. 이들은 크리에이티브가 왜 호기심을 유지하는지뿐만 아니라, 그 호기심이 어떻게 브랜드와 수용자 사이의 의미 있는 연결로 이어질 수 있는지까지 탐구한다. 적절한 맥락에서 전달되는 좋은 스토리는 강력한 연결을 만든다. 읽어라. 호기심을 가져라. 문화적으로 의미 있는 브랜드를 구축하라. - 하르시 카파디아 (MRM 뉴욕 수석부사장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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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광고가 어떤 모습일지 아무도 모른다. 랜다와 브라운은 “다음 위대한 광고 스토리는 광고처럼 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라는 점을 강조하며, 유연한 사고방식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문화적 흐름을 포착하고 소셜 미디어와 AI의 영향을 다루는 동시에, 광고 크리에이티브들에게 유연하게 사고하고 협력할 것을 독려하는 이 책은 매우 시의적절하다. 두 저자의 방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이 책 전반에 녹아 있다. - 매건 디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그래픽 디자인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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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성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광고의 힘을 통찰력 있게 탐구한 이 책은 전 세계 수용자를 사로잡는 ‘공유할 가치가 있는’ 브랜드 스토리를 만드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실행 가능한 조언과 설득력 있는 사례를 통해 브라운과 랜다는 책임 있는 창의성, 다양성, 진정성으로 나아가는 길을 밝힌다. 오늘날 역동적인 문화 환경 속에서 브랜드의 영향력과 연관성을 높이고자 하는 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이다. - 판초 곤살레스 (인브락스 공동 창립자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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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대학교의 광고학 교수인 랜다와 광고 에이전시 커먼웰스 맥캔의 전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브라운은 효과적인 기업 홍보 캠페인을 만드는 방법을 설명한다. 광고 스토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조언은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다. 이 책의 강점은 업계 전문가들과의 심층 인터뷰다. 광고 실무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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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완성된 종합 강의 - 미스웨스트 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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