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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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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원
국내작가 문학가
고양이 집사.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단편소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코너를 달리는 방법』 『거기, 있나요?』 『슈가 타운』, 소설집 『지우개 좀 빌려줘』, 장편소설 『가족복원소』 『파로스』, 연작소설 『카오스, 치즈, 턱시도』 등이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48
“차라리 너도 다음에 너 같은 애 만나면 잘해 줘. 잘 챙겨 줘. 얘기도 들어주고 같이 있어 줘.“그게 은혜 갚는 거라며 구원희 선생님이, 시간이 흘러도 영원히 곰순이로 남을 담임이 미소 지었다.세 번째 챕터 <고양이를 위한 클래식>에 나오는 말이다.날 도와준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는 건 좋은 일이다.그걸 은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고.하지만 진짜 은혜를 내가 받은 걸 다른 이에게 배푸는 마음과 행동이지 않을까.#리딩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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