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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상상력으로 창조적 사고를 이끌어 내는 청소년 SF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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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내가 아는 최다미
2. 외출인 박하
3. 파로스

저자 소개 3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화학회사 연구소에서 근무하다 회계사로 전직해 회계법인에서 일했다. 현재 두 아이의 육아에 매진하는 틈틈이 SF를 쓰고 있다. 진화론, 천문학, 유전학, 생태학, 포스트휴머니즘, 트랜스 휴머니즘, 특이점, 과학철학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무신론자이자 유물론자이며 사람의 몸이 사람에게 주는 가능성과 한계, 이로 인한 자아의 성찰과 붕괴와 성장, 그것이 인간관계와 사회에 미치는 여파를 주제로 글쓰기를 즐긴다. 앤솔러지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에 「You are what you eat」을 실었고, 밀리의 서재에서 『달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화학회사 연구소에서 근무하다 회계사로 전직해 회계법인에서 일했다. 현재 두 아이의 육아에 매진하는 틈틈이 SF를 쓰고 있다. 진화론, 천문학, 유전학, 생태학, 포스트휴머니즘, 트랜스 휴머니즘, 특이점, 과학철학적인 문제에 관심이 많다. 무신론자이자 유물론자이며 사람의 몸이 사람에게 주는 가능성과 한계, 이로 인한 자아의 성찰과 붕괴와 성장, 그것이 인간관계와 사회에 미치는 여파를 주제로 글쓰기를 즐긴다.

앤솔러지 『맥아더 보살님의 특별한 하루』에 「You are what you eat」을 실었고, 밀리의 서재에서 『달나라에 꽃비가』를 출간했다. 「판타스틱 리조트 작동 매뉴얼 서문」으로 2023 대한민국 과학소재 스토리 공모전 단편소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사피엔스’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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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시를 쓴다. 2022년 제2회 넥서스 경장편 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청소년 장편소설 『버니와 9그룹 바다 탐험대』, 『태양의 아이들』, 장편소설 『오보는 사과하지 않는다』, 단편소설집 『17일의 돌핀』, 시집 『연한 블루의 해변』 등이 있다. Believer, listener, genre p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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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단편소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 『코너를 달리는 방법』 『거기, 있나요?』 『슈가 타운』, 소설집 『지우개 좀 빌려줘』, 장편소설 『가족복원소』 『파로스』, 연작소설 『카오스, 치즈, 턱시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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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46쪽 | 131*189*37mm
ISBN13
9791160517132

출판사 리뷰

1. 내가 아는 최다미
한창 자랄 나이, 자라지 않는 기계 몸. 그럼에도 계속해서 새로워지는 청소년들의 성장담

수영부 에이스였던 최다미는 병으로 모든 신체를 기계 몸, ‘의체’로 대체한다. 목숨은 건졌지만, 가정 형편 탓에 보급형 의체를 쓸 수밖에 없어 사랑하던 수영은 포기해야 한다. 그때 수영부 ‘프린스’ 장은결이 의체 맞대여를 제안하고, 그렇게 은결의 고급 의체로 다시 수영을 시작한 다미는 미처 생각지 못한 문제들에 직면하는데…….

2. 외출인 박하
모래바람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세상 속, ‘함께’라는 희망의 불씨를 구해 오는 외출인 이야기

중학교 졸업만을 기다리던 박하는 어느 날 지구를 덮친 모래바람에 한 동짜리 아파트에 갇히고 만다. 주민 누구도 외출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가운데, 박하는 아파트에서 또래 여자아이들을 모아 ‘외출인’ 팀을 만든다. 그렇게 모인 다섯 명의 아이들은 바깥에서 자신들을 ‘막사인’이라고 부르는 이상한 아이들을 만난다.

3. 파로스
세 존재의 상실과 고독, 그리고 서로의 존재를 통해 발견한 애도의 힘과 미래로 나아갈 용기

벌써 90일째, 정민은 사숙도 등대에서 홀로 지내고 있다. 바다에서 올라온 괴생명체의 습격과 함께 사라져 버린 언니를 기다리며. 밀려드는 고독감에 바다 건너를 그리워할 무렵, 두 존재가 섬으로 흘러든다. 유람선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다 바다로 침몰한 로봇 주주, 그리고 불타는 전투기에서 탈출해 불시착한 공군 근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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