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2006년 웹툰 ‘인생은 꿈맛’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도쿄에서의 유학기를 담은 에세이 〈도쿄는 꿈맛〉, 집순이의 유유자적 남미 여행기 〈남미 요양기〉, 번아웃 극복기 〈파김치의 쭈글쭈글한 일기장〉 등을 출간했으며, 다수의 출판물 표지와 내지 일러스트를 그렸다.
쭈글쭈글해진 날마다 만화를 읽고, 그리고, 떠들며 조금씩 다시 펴져왔다. 좋아하는 만화를 핑계 삼아 사람들과 연결되고, 인생을 버티고, 때로는 살아갈 힘을 얻는다. 그렇게 오늘도 만화와 함께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