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마케팅의 영역에서 고객을 이해해야 한다는 말은 이미 낯선 것이 아니다. 제한된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고객 그룹이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고객을 성향과 특성별로 분류하는 ‘세그먼테이션’을 거쳐 그들의 행동을 이끌어낼 방법을 찾는다. 이러한 때에 출판된 이 책은 미래의 핵심 고객 세그먼트인 젊은 층에 주목해 ‘팬시 소비’를 누리는 ‘영앤팬시’의 부상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풀어낸다. 기획부터가 그 자체로 마케팅 전략이다. 고객을 이해하는 것, 그 기본의 힘을 믿는 마케팅 실무자와 임원진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눌 기회로 삼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