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인간 사이의 관계, 인간과 사회의 관계에 관심이 많았다.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동양철학전공 석사졸업), 위스콘신 주립대-밀워키University of Wisconsin- Milwaukee 대학원(서양철학 전공)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서양철학전공)에서 도덕의 경계 획정과 관련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 동서양의 고전을 모두 레퍼런스로 삼아 도덕의 본질과 영역을 규 명하는 것이 일생의 목표이다. 논문으로 「장재(張載) 철학 체계에서 법칙의 문제」(서울대 석사논문), ‘Two concepts of subjectivity’(2008, 세계철학자대회 World Congress of Philosophy 발표논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