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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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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
국내작가 문학가
태어날 때 황달을 앓아 뇌병변 장애인이 되었다. 걸음과 왼손 사용이 어줍고 말하는 것도 불편하지만, 보통의 삶을 산다. 매일 출퇴근하는 평범한 직장인이자,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틈틈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안온한 삶을 사랑한다. 불편하고 불완전해 보여도 장애가 결핍이 아닌, 새로운 삶의 방식을 모색하고 궁리하게 만드는 ‘열쇠’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쓴 책으로 사물을 통한 성장통을 담은 에세이 〈애틋한 사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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