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겸직교수 & 비즈니스닥터. 이경상 교수는 디지털 기술과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30년 이상 현장에서 연구, 실천해 온 국내 대표적 미래 예견과 혁신 전문가다. 2014년부터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디지털 기술과 산업 생태계의 전환」을 주제로 강의하며, AI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학문적 연구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과 정부 현장에서 변화를 실현해 온 국내 최고의 혁신 실천가(Practitioner)로 평가받고 있다.
1987년 미국IBM LASCLos Angeles Scientific Center에서 인공지능 연구를 수행하며 AI 분야에 첫발을 디뎠고, 이후 KPMG컨설팅을 거쳐 고도컨설팅그룹 대표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1990년대부터2015년 이전까지는 한국 사회의 정보화 전환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BPR)을 이끈 정보화 혁신의 전도사로 활약했으며, 공공·금융·제조·서비스 산업 전반에서 대규모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15년 이후에는 AI, 디지털 전환, 하이브리드 인텔리전스, 미래 조직과 일의 변화에 대한 통찰을 바탕으로 기업과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강연과 자문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기술을 단순한 도구가 아닌 산업 구조와 인간의 역할을 재정의하는 힘으로 해석하는 관점은 많은 경영자와 정책 책임자들에게 전략적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저서로는 『챗GPT는 내 비서』, 『AI가 인간에게 묻다』, 『코로나19 이후의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정부 전략과 공무원의 역할』,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컴퓨팅 전략』, 『남다른 경영전략 만들기』 등이 있으며, 일관되게 기술·조직·인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시대 변화를 해석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