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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수
국내작가 만화가
출생
1991년 출생
출생지
경상북도 예천
작가이미지
반지수
국내작가 만화가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던 스물세 살, 다시 그림을 그리기로 결심했다. 이후 수년간 독학으로 갈팡질팡하며 지망생 시절을 보냈다. 희망과 절망, 노력과 번아웃 사이를 오가는 막막한 날들에도, 하루하루 성장해 결국은 그림으로 먹고사는 사람이 되었다. 저서로 『보통의 것이 좋아』, 『반지수의 책그림』, 『두 고양이와 산책, 사계절 컬러링북』, 그림작가로 참여한 만화책 『너의 인스타-마당 있는 집에서 살아볼래?』가 있다. 『불편한 편의점』,『위저드 베이커리』,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달팽이 식당』 등 책표지 그림을 꾸준히 작업하고 있다. 앞으로는 그림책, 만화, 에세이, 화집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만들고 싶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평생 그림을 그리는 것이 유일한 꿈이다.

나, 반지수는 그림과 관련된 여러 일을 한다. 일러스트, 애니메이션, 또 만화를 그리며 글을 쓴다.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될 줄 알았건만 정신 차리고 보니 책 일을 하고 있다. 하루 중 대부분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쓰고, 그리는 셈이다. 먹고살기 위해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고 세 권의 책을 그리고 썼다. 『불편한 편의점』,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 『위저드 베이커리』, 『달팽이 식당』, 『책들의 부엌』 등 표지를 꾸준히 그려왔는데, 감사하게도 작업한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출판계로부터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다. 앞으로는 나의 그림으로 그림책, 만화, 에세이, 화집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만들고 싶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에는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으려는 차가움과 환자들을 걱정하는 따뜻함이 공존한다. 불안과 걱정이 가득한 사람들이 찾아오면 쉽고 적확한 언어로 병이 어디에서 기인했고 어떻게 관리하면 되는지, 어떤 걱정이 쓸모가 없으며 어떤 태도를 가지면 좋은지 차분하게 설명한 후 앞으로의 추이를 꾸준히 함께 점검해나가자고 약속하는 차갑고도 따뜻한 진단 속에는 다름 아닌 ‘나’를 향한 진심이 가득하다. 얼마 전 간호조무사로 일하는 동생이 부모님의 휴대폰에서 여러 SNS 어플을 지웠다고 한다. 대신 부모님께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누구라도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 가족에게 전달하고 싶을 것이다.

작가 인터뷰

  • 반지수 “보통의 날들을 그림에 담았어요”
    2022.01.20.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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