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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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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1998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고 있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서울교육대학교에서 교육방법전공 석사, 공주대학교에서 특수교육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지금은 모든 아이들을 위한 신경다양성 교실을 연구, 실천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교사 통합교육을 말하다』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려 깊은 어린이들은 세상 누구와도 친구가 될 수 있는 마법 같은 힘을 가지고 있지요. 이 책을 읽은 마음 따뜻한 어린이들이 가꿀 다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응원합니다.
  • 놀라운 책입니다. 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 난독증의 세계에 대해 이렇게나 새로운 통찰을 하다니…. 난독증은 학령기 학습에 큰 걸림돌이 되기에 우리는 그동안 치료적 관점에서만 접근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난독증은 열등한 것도, 고쳐야 할 병도 아닌 하나의 신경다양성이라고 말합니다. 우리 사회가 그동안 그들의 독특한 사고 패턴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사회의 주류를 이루는 선형적인 사고방식으로만 그들을 평가하려고 한 오류를 범했던 것입니다. 저자에 따르면 그들은 보다 시각적, 패턴적, 입체적으로 사고하는 뇌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조금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는 사람들 덕분에 우리 인류가 발전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책에서 보여준 많은 사람들의 사례는 난독증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난독증을 보이는 사람들의 강점을 보려고 했습니다. 결함을 보는 데만 매몰되어 있는 경우 강점을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자가 자신의 편견을 내려놓고 그들의 강점과 독특한 사고의 세계를 보려고 노력한 덕분에 우리는 난독증이라는 신경다양성의 세계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습니다. 여전히 학교는 선형적인 사고방식이 대세를 이룹니다. 교사인 저 또한 그랬고요. 하지만 이 책을 계기로 내가 경험해보지 않았기에, 나의 방식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편협한 생각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색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에 대해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난독증이 있는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며, 그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상을 잘 살아나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로 변할 것임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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