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영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인문학연구소장과 HK+ 지원사업 단장을 맡고 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텍사스 대학교에서 포스트모더니즘 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문학, 포스트휴머니즘, 과학소설, 디지털문화 연구 등을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포스트휴머니즘의 쟁점들』, 『혐오 이론』 1~2권(이상 공저)과 『소설의 죽음 이후』 등이 있으며, 역서로 셰릴 빈트의 『인간 이후: 21세기 문화, 이론, 그리고 비평』과 토머스 핀천의 『블리딩 엣지』, 『바인랜드』 등이 있다. 한국현대영미소설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영어영문학회 우수논문상, 새한영어영문학회 만청학술상, 한국아메리카학회 우암논문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