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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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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근
국내작가 번역가
현(現)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법철학 및 정치사상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정의론, 인권, 형사사법, 금융 범죄, 난민 등 외국인 정책, 교정과 형벌 이론 등을 연구하고 있다. 국민통합위원회,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 경찰청 인권위원회 위원, 서울고등검찰청 형사상고심의위원회 위원, 한국법철학회, 한국디지털포렌식, 한국인권학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경찰대학, 가톨릭대학교, 경희대학교, 수원대학교 등에서 법철학, 정치철학, 헌법, 형법, 형사소송법, 인권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중앙일보 <나는 고발한다> 고정 필진으로 인권과 정의를 위한 언론 기고 및 토론에 적극 활동하고 있다. 공저로 『법의 딜레마』, 『법의 미래』, 『법,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너머에』 등이 있으며, 『차별이란 무엇인가』, 『이유에 대한 실재론적 고찰』, 『무엇이 법을 만드는가』, 『충분하지 않다-불평등한 세계를 넘어서는 인권』, 『민스키의 금융과 자본주의』 등을 옮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매우 흥미롭고 몰입도 높은 한 편의 이야기다. 그는 교도관도, 저널리스트도 아닌 수감자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는 ‘인간’으로 돌아오는 길을 택했다. 그 부분에서 나는 적잖은 카타르시스를 느꼈다. (…) 교도소는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지점이자 사회 모순이 극도로 압축된 현실이다. 한편으로는 우리 현실의 최소한이자 가장 예민한 우리의 민낯이라고도 할 수 있겠다. 가장 낮은 곳에 대한 관심과 배려, 정책 개선이야말로 우리 사회와 공동체가 더 따뜻하고 좋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필요조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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