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서제인
국내작가 번역가
작가이미지
서제인
국내작가 번역가
번역을 하면서 세상이 거기 있다는 걸 확인한다. 『흩어짐』 『구불구불 빙빙 팡 터지며 전진하는 서사』 『형식과 영향력』 『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벌집과 꿀』 『조지 오웰 뒤에서』 『잃어버린 단어들의 사전』 『노마드랜드』 『아무도 지켜보지 않지만 모두가 공연을 한다』 『별들이 우리를 발견하기를』 『사람들은 죽은 유대인을 사랑한다』 『목구멍 속의 유령』, ‘코펜하겐 삼부작’ 등을 옮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길고 짧은 작품 속에서 인생의 허무와 아이러니를 은근슬쩍 툭툭 던져온 그의 목소리에 우리가 서글픔을 느끼기보다는 씩 웃게 되는 건, 이 책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그가 글쓰기를 유희로 여기면서도 또한 너무도 꼼꼼하게,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몰두해가며’ 작가로서 지켜야 할 습관들을 지켜온 성실한 작가이기도 하기 때문일 것이다.
  • 단지 주위의 누구도 그렇게 행동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타적 행위를 망설이는 사람에게 권해주고 싶다. 선의를 베풀다 ‘호구’라는 비웃음을 당해본 사람에게도 조용히 건네주고 싶다. 이타는 자기파괴도 자기 삶의 주도권을 빼앗기는 행위도 아니라고 이 책은 또렷이 말해준다. 그것은 오히려 도덕이라는 낡은 각본과 규범에서 벗어나는 주도적인 자기변화의 행위이며, 부인할 수 없는 자유의 감각을 선사해준다고. 누군가를 돌보며 마음고생을 해본 사람, 이타적으로 살면서도 자신보다 남을 우선시하는 ‘어리석음’의 가치를 스스로 충분히 긍정하지는 못했던 모든 사람과 함께 읽고픈 책이다.

작품 밑줄긋기

p.532
맨 위에는 우리의 사전이 있었다._여성들의 단어와 그 의미. #리딩스타트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