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적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 대표이자 교육 실천가. 연세대학교 신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스위스 제네바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인류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회복적 정의 철학에 깊이 공감하며 갈등과 폭력으로 상처받은 개인과 공동체를 돕고 학교, 마을, 지역 사회를 평화로운 공동체로 만드는 것에 관심이 있다. 협동조합 회복적정의 평화배움연구소 에듀피스 창립에 참여했다.
두 아이의 부모이자 현직 고등학교 교사인 저자가 쓴 이 책은 자녀의 성장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청소년이 내면의 가능성을 찾고 미래를 살아가는 지혜와 용기를 가지는 것은 뛰어난 정보력과 완벽한 계획이 아니라 부모의 온전한 공감과 돌봄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을 돕는 부모가 되는 실천 방법과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