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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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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국내작가 번역가
병원에서 환자의 재활을 돕는 물리치료사로 근무하다 언어와 언어를 잇는 번역가가 되었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에서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개념이 술술! 이해가 쏙쏙! 인체의 구조』, 『만화로 쉽게 이해하는 해부 생리학』, 『세상에서 가장 알기 쉬운 근육연결도감』, 『동물 뼈 해부도감』, 『뇌졸중 손·팔 재활 교과서』, 『뇌졸중 발 다리 재활 교과서』 등 다수의 책을 옮겼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8
싫은 걸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좋은 것도 흠칫흠칫 남의 것을 도둑질이라도 하는 양 지독히도 씁쓸하 게음미하다 말로 표현하지 못할 공포감에 몸부림칩니다. 요컨대, 저한테는 양자택일의 능력조차 없었던 것이지요. 이것이 훗날의 소위 '참 부끄러운 생애'의 중대한 원인이 되기도 한 성격 중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대체 왜?선하고 마음이 약한 사람들이 눈치보는 삶을 살아와서 일까.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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