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에서 태어났다.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현대문학 전공으로 문학박사 학위(1994)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박사후과정(Post-Doc)을 이수했다.
1981년 제9회 전국대학문예작품공모에서 문학평론이 당선(시문학사)되면서 등단했다. 군산여고 등에서 교편을 잡았고, 전북대학교, 전주교육대학교 등에서 강의했으며,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전임연구원으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문학비평가이자 시인으로서 전북작가회의, 전북민예총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문학의 학술적 분석과 시적 감수성을 넘나드는 치열한 글쓰기를 펼쳐오고 있다.
주요 단독 저서로 『한국 근대 귀향소설 연구』, 『문학교육과 수용론』, 『남도문학기행』이 있고, 공저로 『전북문학지도 1, 3권』(군산, 김제, 정읍, 동학 편 집필), 『감각하는 인간 - homo sensus』, 『호남문학연구』 등이 있다. 또한 시집 『내 마음의 산티아고』, 『월명동 물장수』, 『숨비꽃』, 『어떤 동백』, 『간이역』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