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외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일본 도쿄대 총합문화연구과 외국인 연구원, 서울대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 등을 거쳤다. 현재 동국대 일본학과에 재직 중이다. 정치사상 전공으로, 근대 일본의 신체정치 담론 분석을 중심으로 근대 동아시아의 정치서사를 연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표 논저로 「근대 동아시아의 신체정치: 일본의 바디폴리틱 구성과 동아시아」(2016), 「근대 담론의 형성과 지식장의 전환」(공저, 2017), 「계몽의 기획과 신체」(공저, 2019), 「전후의 탈각과 민주주의의 탈주」(공저, 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