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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마루야마 겐지
Kenji Maruyama まるやま けんじ 丸山 健二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43년 12월 23일
출생지
일본 나가노
직업
소설가
데뷔작
여름의 흐름
작가이미지
마루야마 겐지
해외작가 문학가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사진문집 《초정화전草情花傳》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르포 《목걸이를 풀 때》도 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쓴 글을 재구성한 《분노하라, 일본》 등이 있다.
1958 국립 센다이 전파고등학교 진학
1963 무역회사 통신담당 사원 근무
1966 『문학계』신인문학상으로 등단
강함 이외의 모든 것은 임기응변이고 거짓이며 착각이고 도피가 아니겠는가 소설가의 각오

수상경력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작품 밑줄긋기

p.81
그때 우리는 아마 누구 한 사람도 영원한 우정을 의심치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틀림없이 모두가 분명 행복한 길로 나아 갈 수 있으리라 믿었을 것이다.그러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우리는 뿔뿔이 흩어져 각자의 인생길로 나서, 두 번 다시 만나지도 못했다. 세월이 흐른 지금은 어디에서 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어 하지도 않고 억척스럽게 살고 있을 뿐이다.영원할 줄 알았는데어느새 연락이 끓겨 있다.다 잘고 있기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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