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업과 통신 대기업에서 임원으로 일했고, 정부기관 기관장과 금융지주 부사장을 거쳐 지금은 모교인 KAIST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조직을 이끌며 일과 삶을 고민해 온 직장인이자, 두 아이를 키우며 함께 성장해온 엄마로 살아왔다.
돌아보면 늘 잘해 내려고 애썼고, 때로는 흔들리기도 했다.
일과 가족, 자녀와의 관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알게 된 것이 있다. 흔들려도 괜찮다는 것, 그리고 사람은 결국 자기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때 가장 빛난다는 것.
그동안 살아오며 마음에 담아 두었던 생각과 딸에게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저서로는 《지금 시대의 자기 경영》, 《마이데이터 제대로 알기》(공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