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아이피투자자문(현 브이아이피자산운용)과 키움증권을 거쳐 더퍼블릭자산운용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20년간 주식시장에 몸담으며 창업 이후 만장일치제, 10종목 집중투자, 개인고객 직판을 성공시켜 자기자본 50억 원, 운용자산 1,200억 원의 금융벤처로 키웠다. 『사요 마요』, 『부자들은 이런 주식을 삽니다』, 『에이블』 등을 썼다.
우리나라에 ‘찐’ 재무 설계 전문가가 몇이나 있을까? 보험 판매원 정도를 자산관리사(PB)라 부를 뿐이다. 하지만 자본주의의 본고장 미국에는 재정 집사(패밀리 오피스) 같은 진짜 전문가가 많다. 이 책의 저자도 그중 한 명이다. 소득과 지출, 투자와 연금 관리부터 현명한 배우자와 함께 부를 일구는 법까지, 당신의 일생을 설계해줄 샘 도겐을 만나보자.
이 책에서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원하는 것”이라 했다. 그러나 현대인은 너무 바쁘게 사는 나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가졌는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돌아볼 겨를이 없다. 이때 가장 쉬운 길은 진짜 성공한 사람의 지침을 따르는 것이다. 연쇄 창업가로서 직접 큰돈을 벌었을 뿐 아니라 작가이자 교수로서 전달하는 방법에도 전문가인 저자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만약 학생이 한 분야에 최고가 된다면 그 일의 무엇이든 사람들이 학생에게 그 일을 맡기기로 했다면 학생의 능력은 누구도 빼앗지 못합니다. 학생의 능력은 사라지지 않아요. 누군가는 대가로 자기가 생산한 밀를 주건 아니면 복화를 줄 것이고 그게 무엇이 됐든 학생의 능력과 거래하려고 할 테니까요. 그러니 최고의 투자자는 단연코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그건 세금도 안 붙습니다. 저라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워렌 버핏이 소녀에게 한 말한국 개별 주식에 투자해서 큰 돈을 벌 수도 있지만 만약 여러분이 초보 투자자라면 더 적합한 시작은 책속에 나온 대로 또 워렌 버핏의 유언대로 미국 주식일 것입니다. 안정성이 높으면 그만큼 수익성은 포기해야 하는 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수익성은 나에 대한 투자로 만들고 내가 벌어온 돈으로 안정성을 만들면 어떨까요? 많은 사람이 이와 반대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내 몸값을 올리는데 시간을 쏟기보다 지금 번 돈을 어떻게 하면 빠르게 불릴 수 있는가의 말입니다. 그러나 시장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불리고 싶은 돈은 위에 통계가 말해주듯 정글 같은 주식 시장에서 사자와 하이에나에게 잡아먹히게 될지도 모릅니다. 더 높은 수익은 내가 사슴과 토끼를 압도할 수 있는 호랑이가 되었을 때 추구해도 듣지 않을 것 같습니다.투자의 고수가 아닌 이상 나 자신에게 투자해서 번 확실한 돈으로 가장 확실한 투자로 자산을 모아라.
상품이 좋고 서비스가 훌륭하다고 해서 소비자가 먼저 알아보고 찾아오는 시대는 아니다. 자영업의 폐업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경기 침체나 소비 부진도 있지만 그보다 자영업자의 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모두가 다 살아남을 수는 없다. 경쟁력이 부족하거나 시대에 뒤처진 업장은 안타깝게도 사라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P.272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