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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규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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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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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규
국내작가 어학/교육/학습 저자
충청남도 부여에서 출생하고 서울에서 청소년기를 지냈다.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공부를 하였다. 부산여자대학교(현 신라대학교)와 홍익대학교 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서 연구하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다. 국어교육학회와 한국문법교육학회에서 회장을 역임하였고, 문화관광부 국어심의회 심의위원, 국립국어원 국어규범정비위원회 정비위원을 맡는 등 여러 봉사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학교문법론』, 『학교문법교육론』, 『문법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교사를 위한 문법 이야기』 등 주로 문법 교육 분야의 저술을 집필하였으며, 최근에는 『북한의 학교문법론』, 『남북한 어문 규범의 변천과 과제』를 집필하고 『체계기능언어학 개관』, 『한글 자모자 연구』, 『국어교육과 체계기능언어학의 만남, 그리고 언어 발달』을 발간하는 등 연구 영역을 새로이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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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청소년을 위한 학교 국어 문법” 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문법 책이 나왔다. 그것도 30년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문법을 가르쳐 온 교사가 지은 생생한 책이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문법은 흔히 학교 문법이라고 칭하는데, 주로 고등학교 문법 교과서에 나오는 문법 내용을 가리키는 게 일반적이다. 최근 들어 고등학교 문법 교과서가 통합 교과서로 등장함으로 해서 청소년들은 문법 내용을 명확히 확인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현장 국어 교사가 수십 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학교 문법 내용을 정리해서 출판하게 되었으니 그 의미가 무척 크다. 주지의 사실이다시피 최근 학교 문법 교과서에서는 정확한 정답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학습자 스스로 탐구하여 결론을 찾아가는 과정 중심의 활동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정답이 없는 교과서를 지향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관습적으로 학교 현장에서 문법 내용으로 인정되어 온 것들을 깔끔하게 정리한 ‘청소년을 위한 학교국어문법’이라는 이 책은 학생들에게는 물론이고 교사들에게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30년 동안 국어 교사로서 문법을 가르쳐 온 뿌리 깊은 경험이 이 책에 잘 스며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전통적으로 국어, 특히 문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나라 사랑이라는 의식이 기저에 깔려 있다. 우리말 우리글이라는 차원에서 국어를 연구하고 가르침으로 해서 민족 사랑 나라 사랑 의식은 저절로 형성되곤 한다. 마찬가지로 국어 수업, 특히 문법 수업을 통해서 학생들은 우리 말글 의식이 고양되며, 결국 국어와 국가와 민족의 동질 의식이 형성되게 된다. 한 나라의 언어가 번성한다는 것은 그 나라가, 그 민족이 번성한다는 것을 뜻한다. 전 세계가 한류의 물결로 넘실거리고 있는 21세기 지금 우리 말글의 규칙과 원리를 담고 있는 이 책은 청소년에게뿐만이 아니라 교사들은 물론이고 일반인에게도 필요한 책이라고 믿는다. 1950~60년대에 국어 교사들이 문법책을 저술하는 경우가 많이 있었으나 지금은 그런 경우가 거의 없다. ‘청소년을 위한 학교국어문법’이라는 제목을 달고 나온 이 책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밖에 없는 탐구 학습의 혼란상을 정리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또한 부여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출간을 마음 깊이 축하한다.
  • 아름다운 가을, 9월에 야심차게 출발한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11기를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덮은 겨울에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총 18주간 진행된 이번 명강사 최고위과정 11기는 역량과 책임감, 열정이 가득한 강의와 수업으로 사회적 책임의식 및 사명감이 있는 명강사 육성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유익한 과정을 마무리하면서 11기생들의 추억과 소망과 도전을 담은 『명강사25시-세상을 향해 꿈을 품다』라는 귀한 책을 출간하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은 고려대학교 역사 110년 만에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11기까지 총 277명의 명강사를 배출하여 명실상부한 평생교육원의 명품 전문가 프로그램으로 그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을 수료한 분들은 강의의 본질과 기술을 이해하고 실전에서 실천하는 명강사의 이름에 어울리는 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 11기 수료생들이 세상에 내놓은 『명강사25시-세상을 향해 꿈을 품다』에는 여러 분의 열정, 도전, 희망이 담겨 있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다양한 삶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찾아내는 명강사들의 자세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명강사의 요건을 이 책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한 번 11기 고려대 명강사 최고위과정에서 『명강사25시-세상을 향해 꿈을 품다』를 출간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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