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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억
국내작가 종교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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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억
국내작가 종교 저자
‘말’과 ‘삶’이 다르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는 이상억 교수는 하나님의 최대 관심사인 사람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다며 사람의 아름다움을 지키고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목회(기독교)상담가인 자신을 “집 짓는 사람”이라며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집을 짓기 위해 애씁니다.
“사랑합니다!”, “우와~” 사람과 세상을 만나며 이렇게 인사하기를 좋아하는 이상억 교수는 장로회신학대학교(장신대) 신대원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04년 9월부터 장신대에서 목회신학과 목회상담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 다양한 보직을 경험한 그는 현재 대외협력처장과 장신목회연구원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한국목회상담협회/학회 통합 회장을 역임한 후, 지금은 (사)한국상담서비스네크워크 이사장으로 하나님이 돌보시는 목회(기독교)상담 나라를 확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누군가의 밤을 덜 외롭게 해주고, 누군가의 아침에 다시 숨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물이 그러하듯 낮은 곳으로 흘러 마음의 그늘을 적시기 때문입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그것이 지나가도록 허락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삶을 바꾸려 들기보다 그저 곁에 머무는 지혜를 일깨워줍니다. 고통도 기쁨도 스승이 되어 마침내 스스로를 품게 하는 길, 그 길의 언어들이 이 글 안에 고요히 놓여 있습니다. 조금은 흔들리지만, 그러나 분명히 잘 살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문장들은 바람처럼 다가와 말없이 등을 토닥입니다.
  • 소원이 가득한 간구도 누군가를 위한 기도도 아닌데, 이 책은 사람을 살립니다. 우울과 공황, 결벽과 강박에 시달린 자신을 살렸듯 작가의 기도에 동참하는 이를 살립니다. 나침반 바늘 끝이 떨리듯 그의 기도는 떨립니다. 그래서 그의 기도는 하늘을 정확히 가리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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