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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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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현재 콘텐츠 스타트업 ‘뉴닉’의 공동창업자 겸 대표를 맡고 있다. 2017년, 미국 ‘로버트 케네디 인권센터’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아시아 인권도 연구하고 창업 아이템도 발견했다. 2020 Forbes 30 Under 30에 선정되었고 현재는 중앙일보 독자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읽는 내내 두 번 얼굴이 달아올랐다. 처음엔 기업인으로서, 다음엔 이 세계를 걱정하는 한 여성으로서. 저자는 사람 들을 연결하면 세상이 나아진다고 진심으로 믿었다. 이 책은 그 믿음이 어떻게 짓밟히는지 정밀한 위트로 기록한다. 성장과 옳음 사이에서 한 번이라도 주저한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인생을 빌려 살아보길 권한다.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저자가 평생에 걸쳐 배워낸 교훈이 손에 쥐어진다. ‘스스로를 지켜내는 것,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일의 전제라는 것.’ 이상주의자들이여, 지치지 말고, 자신을 구하라!
  • 하도 피식대다가 잇몸이 마르는 책이다. 유행하는 책 제목처럼 “아침에는 죽음을 생각”하다 보니, 아무래도 술에 잔뜩 취해서 ‘객사’를 하는 것이 좋겠다는 엉뚱함을 어쩌면 좋을까. 작가를 처음 만났을 때 느꼈던 호탕함과 진지함, 그리고 그 속의 따스함을 꼭 닮은 에세이,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맛깔난 수다를 떨고 오는 기분이다. 일과 사람에 치여 아무도 찾지 못하는 곳으로 도망치고 싶지만, 결국엔 소주 한 입 털어 마시고 다시 내일 아침 출근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소중한 위로가 될 글을 선물해줘서 고맙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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