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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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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푸드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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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했다. KBS [아침마당], tvN [어쩌다 어른], 유튜브 [매불쇼] 등에 출연했으며, 조선일보·중앙일보·약업신문 등 여러 매체에서 칼럼을 연재하며 약사로서 올바른 영양제 섭취와 식단의 중요성을 꾸준히 전해왔다. 약사이자 푸드라이터인 저자는 주변 사람들이 푸드파이터인지 푸드라이터인지 헷갈려 할 정도로 먹는 일에 진심이다. 끊임없이 등장하는 다이어트 신약과 식단, 운동에 대한 최신 연구를 누구보다 즐겁게 읽고 공유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모르는 소식의 과학』, 『음식에 그런 정답은 없다』, 『정재훈의 식탐』, 『정재훈의 생각하는 식탁』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세상의 모든 생명을 단 두 개의 분자로 설명할 수 있다면 믿겠는가. 산소와 포도당, 그리고 그 둘 사이를 오가는 전자. 저자는 이 단출한 재료만으로 광합성과 호흡, 크레브스회로, 식물이 빚어낸 알칼로이드와 테르펜까지, 수십억 년에 걸친 생물과 화학의 역사를 한 장의 지도 위에 펼쳐 보인다. 다 읽고 나서도 여러 번 다시 읽고 싶어지는 책이다.
  • 약의 역사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길 권한다. 항암제 질소 머스터드와 세계대전에서 악명을 떨친 살인 가스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관계가 있는지, 박테리아가 만든 신경독 보툴리눔 독소가 어떻게 피부 미용과 편두통, 알레르기 비염과 요실금에까지 사용될 수 있게 되었는지 알고 나면 틀림없이 각각의 약이 주는 유익과 위험에 대해 균형 잡힌 견해를 가지게 될 수 있을 테니까. 약국 안에 숨겨진 즐거운 세계사 여행을 떠나보시길!

작품 밑줄긋기

r******0 2026.05.08.
p.304
몸은 계산기를 이기려고 만든 생물학이 아니다. 우리 가 다이어트를 <승부>로 만들면, 몸은 <생존>으로 대응한다. 우리가 가끔 승부에서 이겨도, 몸은 생존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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