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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국내작가 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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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국내작가 번역가
서울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타이완대학 중문연구소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중국현대문학학회 회장과 한국중어중문학회 회장을 역임, 현재 특수법인 한국문학번역원 이사, 중국사회과학원 계간지 『當代韓國』 편집인, 한국대만홍콩해외화문연구회 회장, 한중문학비교연구회 회장, 한중문화포럼 조직위원장 등을 겸했다.

저서로 『중국현대 한인제재소설의 통시적 고찰』, 『韓國的中國現代文學硏究通論』(중문), 『韓國魯迅硏究論文集』(중문, 공저), 『일제시기중국현대문학수용사 1, 2, 3』(공저) 등 20여 종이 있고, 논문으로 『중국현대작가의 한인 항일투쟁에 대한 반영과 묘사』 등 50여 편이 있다. 역서로 『만사형통』(모옌, 톄닝 등 저, 공역), 『애정삼부곡』(바진), 『안계계절의 비가』(마오둔), 『중국현대소설유파사』(옌자옌) 등 10여 종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링딩녠은 세계 화문 콩트 분야에서 큰 공적을 남긴 사람으로 일찍이 그의 명성을 들은 적이 있다. 올여름 드디어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는 마카오의 세계한학연구회 주최 제3차 학술포럼에서 링딩녠과 만남을 가졌고, 그곳에서 나는 『여전히 향기로운 계화나무』 추천사를 부탁받았다. 책 속의 이야기 하나하나, 언어 표현 하나하나가 모두 굉장히 흥미로웠다. 그는 창의적인 구성을 바탕으로 하여 남다른 안목으로 민간 깊숙한 곳에서부터 오는 간결하고 자연스러운 언어를 사용했다. 짤막한 이야기로 함축되어 있으나 풍부한 내용을 품은 이야기들이 책을 손에서 뗄 수 없게 만든다. 이 책이 한국에서 번역되어 출판되면 분명 한국 중문학계의 관심 있는 분들로부터 주목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한국 독자들이 중국 민간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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