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여행작가, 여행 큐레이터
울산 울주에서 태어났으며 울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2016년 동서문학상 〈알혼섬에 묻다〉가 입선하면서 글쓰기를 시작했고 2019년 한국문인협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에 소설 〈레몬과 오렌지〉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오지를 찾아다니다가 여행 큐레이터가 되어 밴드 ‘여행 보내주는 여자’로 활동하며 울산제일일보에 여행 칼럼 ‘김윤경의 여행 스케치’를 연재 중이다.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타이틀로 자서전 쓰기와 여행 강의도 한다. 여행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묻는 글을 쓰면서 또 다른 여행을 즐기고 있다.
저서로는 「길 위의 시간」, 「어딜 가고 싶으세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