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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81년 출생
출생지
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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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국내작가 문학가
2007년 [서정시학]을 통해 등단하였다. 장안대학 문예창작과, 수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시집 『프로메테우스』, 낭송시집 『어른들은 좋은 말만 하는 선한 악마예요』를 냈다. 폭력에 저항하는 시를 쓰면서 학교폭력 근절 운동가로 활동 중이다. ‘북크루’의 작클에서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내 이름으로 빛나는’ 시집을 만들고 있으며, 동네책방 ‘반달서림’에서는 우이시 창작회를 열어 시 독자들과 활발히 만나고 있다. 모든 이의 마음속에 시가 있다고 믿는 시인이다. 조남예 시인의 멘토로 그가 자신의 시를 찾고 꺼내는 일을 도왔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저마다의 무늬로 아름답게 대면하고 있는, 詩 올여름에 강하중학교로 시 강연을 가서, 도서관에 앉아 있는 학생들의 초롱초롱한 눈동자를 마주했습니다. 마음이 손처럼 따뜻한 선생님들도 뵈었습니다. 양평의 초록 가운데 자리한 이 학교에 시가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뜨거웠던 여름 내내 자기 리듬과 호흡을 꺼내어 노래 부르는 존재가 매미만은 아닐 거라고, 강하면의 바람이 귀띔해 주었습니다. 그 귓속말을 쉬 흘려보내지 않았습니다. 시가 되어 돌아올 것만 같은 여운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의 눈빛에서 휘파람 소리가 들렸습니다. 아마도 그 소리, 마음에 시인이 살고 있다면 다 들었을 겁니다. 그 소리소리 언어로 바꾸면 시가 되지 않을까 하고요. 시의 집을 지어야겠다고 오래전부터 마음먹은 어른들이 책갈피처럼 그 소리소리 사이사이에 끼워져 있었을 겁니다. 교장선생님이 시인인 학교잖아요. 강하중학교의 사랑스러운 구성원들이 만나 전에 없던 학교 시집 『나에겐 비도 맛있다』를 탄생시켰습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7명 모두가 귀한 시인입니다.

작가 인터뷰

  • 불편하지만 눈감을 수 없는 '폭력'에 관한 시(詩)
    2023.04.04.
  •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시인이 살아요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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