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는 이나영 선생님의 삶과 사랑이 듬뿍 담겨 있습니다. 자폐 범주성 장애아동을 돌본다는 것 자체가 긍휼함의 은사가 있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 안의 여러 가지 실제 사례들은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지 않으면 절대로 알 수도 쓸 수도 없는 내용들입니다. 그리고 이론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많은 경우들을 저자의 수많은 경험과 사랑으로 극복한 사례들입니다. 이 책은 부모님들과 선생님들, 교회 선생님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책일 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장애인들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