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나정호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지
광주광역시
작가이미지
나정호
국내작가 문학가
광주 송정리 원동에서 태어나 199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했다. 무크지와 사외보 꽁트 작가로 활동하였고, 시집으로 『나는 지금 백제로 간다』 『그대, 다시 그리움으로』 『불안한 꿈』, 육필 시선 『달콤한 흔적』이 있으며, 희곡 「첼로, 「밤길」 외 다수의 공연 작품을 발표했다. 종합 예술지 [Art & Art], 미술평론지 [magazine art] 객원작가로 활동했다. 현재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사랑의인수분해] 시 창작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라문학대상, 해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atopos' 동인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조현순은 중견 시인답게 감각이 청순하고 형식과 언어가 신선하다. 무엇보다도 시선과 사유의 날이 나름 첨예하다. 그런 의미에서 조현순의 시 작품이 우리 시의 개성이라는 점을 의심하지 않는다. 또한 조현순의 리얼리즘 이면에는 우수에 잠겨 있는 편린들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시의 행간에 일렁이는 따뜻한 기억과 경험, 인간의 내면과 새로운 언어에 대한 열망, 그리고 지고지순한 가족애와 사랑의 풍경이 독자에게 전달되기를 희망한다.
  • 시와 산문을 오가면서 자신의 문학세계를 담담하게 그려나가는 중견 작가 이소윤의 세 번째 시집 『꽃그늘에 물들더라』가 세상에 나왔다. 이번 시집은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자기 삶의 안쪽을 끊임없이 탐색하는 사색의 단편들로 채워져 있다. 문체도 고요하고 단정하다. 언어의 기교나 표현의 윤기를 떠나서 지극히 자연스럽고 담담한 어조로 사색의 조각들을 펼쳐낸다. 우리는 죽어 가면서 영원을 꿈꾼다. 결국 그 꿈속에 깃들어 살아가야 하는 것이고, 죽음으로 이어지는 삶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순응하면서 살아간다. 시인은 삶의 그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살아가면서 그 시절을 아프게 추억한다. 글쓰기를 통해 추억하는 그리운 곳을 돌아본다. 그것들을 내면에 씨앗을 뿌리고 거두어들이는 작업이 시인의 글쓰기이다. 결국 시 쓰기는 마음의 서랍을 여는 일이다. 오래 묵은 서랍을 열었을 때 뿜어져 나오는 시간의 향기와 이야기의 빛깔과 함께 걸어온 발걸음 소리를 담아내는 일이다. 그것은 눈에 보이는 현상과 풍경을 가슴으로 투사하여 세계화하는 과정이다. 곧 자아와 세계를 공감하려는 시적 소통방식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소윤 작가의 시 쓰기는 마음의 빗장 열기가 아닐까.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