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영어문화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 학위 세부 전공은 죽음심리학과 영화 비평이며, 주로 영화를 통해 인간의 몸과 마음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고, 최우수강의상, 최우수연구상 등을 받았다.
그가 교양서를 쓰는 이유는 어려운 학문을 쉽게 풀어서 대중과 함께 이야기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쉽게 지식을 쌓기를 희망한다.
강의실에서 학생을 만나는 일, 각계각층의 사람과 만나서 강연하고 이야기 나누는 일을 귀하게 여기기에, 책을 통한 만남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하고 성심껏 준비한다.
주요 저서로는 『인간의 악에게 묻는다』, 『사피엔스의 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