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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의 몸 + 인간의 악에게 묻는다
전 2권
김성규
책이라는신화 202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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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도서] 인간의 악에게 묻는다 : 누구나 조금씩은 비정상

프롤로그
: 인간은 왜 악을 저지르는 걸까 5

1장 인간은 정말로 공정과 평등을 지향할까
: 집단과 계급의 악


계급은 왜 생겨나는가 16/ 피보다 진한 믿음의 계급 17/ 오직 두 계급, 수감자와 교도관 20/ 계급과 인간의 악 22/ 아부 그라이브와 내부 고발자 29/ 침묵하지 않을 용기 32

2장 왜 갑질과 차별을 멈추지 못할까
: 무능한 생각이 만드는 악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 40/ 인간을 복종시키는 권위의 힘 41 / 나치 만들기, 론 존스의 ‘제3의 물결’ 46/ 이 지옥에서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를 49/ 우리는 공감의 인간이다 54/ ‘영원한 책임’을 가슴에 품다 56

3장 사이코패스는 무슨 생각을 할까
: 사이코패스의 뇌구조


사이코패스에 관한 오해와 진실 62/ 혹시 나도 사이코패스는 아닐까 65/ 감정을 잃고 비어버린 뇌와 마음 69/ 차가운 머리와 가슴으로 살아가는 존재 71/ 사이코패스의 전술과 전략, 그리고 강박 74/ 리더로 활동하는 ‘친사회적 사이코패스’ 79/ 인류 번영을 위한 ‘양날의 검’ 84

4장 인간은 왜 속고 속이는 것일까
: 거짓말의 진실


우리는 왜 거짓말을 할까 90/ 주인공이 되고픈 욕망 91/ 거짓말하는 이들의 진짜 얼굴 93/ 스스로 만들어낸 환상의 나라에 갇히다 97/ 나무 피노키오와 인간 피노키오 102

5장 그들은 무엇을 훔쳐보는가
: 포스트 빅브라더의 시대


바라볼 수 있기에 우리는 존재한다 110/ 순수한 즐거움을 위한 바라보기 111/ 고결한 여인을 훔쳐보는 어떤 이 / 저열한 욕망을 위한 훔쳐보기 114/ 감시와 평가의 시선에 갇혀버린 현대인의 초상 118/ 영원히 반복될 시선의 형벌 121/ 전자 판옵티콘과 포스트 빅브라더의 시대 125

6장 사랑의 매는 정당화될 수 있을까
: 가족이라는 이름의 폭력


가족이란 무엇인가 134/ ‘따로 또 같이’ 가족이란 그런 것 135/ 권위 있는 아버지 vs 지배적인 아버지 139/ 가족의 위기와 붕괴 141/ 비극에 대처하는 가족의 자세 149

7장 정신분열증은 정말로 위험한가
: 내게만 드리운 시공의 장막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길을 잃다 158/ 정신분열증의 두 가지 유형과 증상들 161/ 환각과 망상의 수렁에 갇힌 천재 수학자 164/ 환상과 현실을 구분해내기 위하여 167/ 정신분열증은 가장 많은 이들의 병 170/ 이타심이 만들어낸 자기혐오의 감옥 172

8장 정당한 보복은 가능할까
: 복수와 질투는 나의 것


복수는 전염성이 강한 마음의 질병 178/ 자신의 이익마저 포기하게 만드는 복수 심리 181/ 우리에게는 용서의 본능도 있다 185/ 질투와 사랑을 먹고 자란 복수심 189/ 내가 아니면, 그 누구도 가질 수 없도록 195/ 현명한 질투와 사랑의 방법 199

9장 어두운 인격은 감춰야만 할까
: 나라는 여러 조각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204/ 다중 인격 장애에 대하여 207/ 지킬과 하이드 신드롬 211/ 24개로 조각나버린 인격 213/ 내 안의 빛과 그림자 219

10장 못난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 외모지상주의와 자기혐오


나는 나를 미워한다 226/ 내게서 괴물을 보았다 228/ 프로아나의 잔혹한 라이프 스타일 232/ 나는 나를 파괴한다 235/ 나는 나를 사랑한다 240

11장 기억을 못하는 사람은 나쁜 걸까
: 세상에서 가장 슬픈 잊혀짐


과거를 이용할 수 있는 힘 248/ 과거와 미래를 잃어버리는 병 249/ 사라져버리는 뇌 253/ 머릿속에 지우개가 있어서 253/ 내 사랑의 장례식 260/ 건강한 뇌를 지키기 위해 262/ 기억으로 구성되는 인간이기에 265

12장 왜 혼자서 살아갈 수 없을까
: 외로움 보고서


애착은 어떤 관계에서 형성되는가 270/ 따뜻한 어미, 차가운 어미 273/ 혼자를 견딜 수 없는 사람들 278/ 사회 공포증과 분리 불안 280/ 나를 사랑하면서 사회로 나아가기 285

13장 완벽한 인간은 세상과 타협할 수 있을까
: 완벽주의와 강박의 결계


완벽주의 vs 적당주의 292/ 강박 장애와 강박성 성격 장애 294/ 강박은 사이코패스를 미치게 만드는 방아쇠 296/ 완벽주의의 세 가지 양상 299/ 알람이 된 남자, 「플랜맨」 303/ 네 잘못이 아니야, 틀려도 괜찮아 308/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라 다행이야 311

에필로그
: 인간은 악하다는 진실 314

미주 320
본문 사진 출처 323

[도서] 사피엔스의 몸 : 가장 인간적인 몸을 향한 놀라운 여정

프롤로그 몸의 모든 순간

1장 우연이 만든 위대한 진화
2퍼센트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다


인간의 가깝고도 먼 친척|기린은 어쩌다 목이 길어졌을까|자연선택을 위배한 호모 사피엔스 |얼굴의 진화 메커니즘|시대정신의 아이콘이 되다|아포페니아를 경험하다|지혜와 욕망의 아이러니|코와 입의 혁신적 진화

2장 아름다움을 향한 순수한 욕망
잘생기고 예쁜 몸은 신화가 되었다


풍요와 다산의 미학|이집트 벽화와 카논의 법칙|신의 비율 8등신|비트루비우스적 인간|하얀 피부를 찬양하다|욕망이 만든 참혹한 비극|무엇이 우리를 꾸미게 하는가

3장 몸을 파괴할 권리
타인의 몸을 지배하다


집단을 위해 소유되는 몸|훈육과 교육 그리고 순종하는 몸|몸을 둘러싼 파워 게임|몸을 지배하는 네 가지 전략|영조와 사도의 핏빛 비극|선한 의도의 역설적 기능|부모에게 포획당한 자식의 몸

4장 우리를 둘러싼 고통
때리고 고문하고 울게 하다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고행과 타파스|카르마와 열두 가지 고행|고통을 극복한 부활|상대적 고통의 역설|베니체프스키 vs 인디애나주 사건|체벌이 아닌 잔혹한 학대|공범관계론과 선의의 체벌

5장 우월하다는 오만
흑백의 피부는 계급이 되었다


린네가 분류한 사피엔스|차별을 명문화한 법안|로자 파크스와 버스 보이콧|호모 사피엔스는 흑인이었다|노예여, 사슬을 끊어라|노예가 말하는 노예의 삶|자본주의의 검은 엔진|저는 인간도 형제도 아닙니까

6장 지울 수 없는 낙인
인종과 이데올로기를 몸에 새기다


바트만의 비참한 삶|우월하다는 망상|진화하는 신인종주의|제국주의의 총검이 되다|서양인의 눈에 비친 동양인|개화라는 미명의 침략 |박멸의 대상이 된 인간의 몸|아리아니즘의 통쾌한 몰락|행위는 인종과 문화를 말한다|죽어야 벗을 수 있는 몸

7장 강렬한 쾌락의 탐닉
완전한 사랑을 갈망하다


섹시와 에로틱|바타유의 에로티즘|금기를 깨는 에로티즘|죽음에 버금가는 성적 쾌감|최고의 생명 에너지|매스터스와 존슨의 오르가슴|오르가숨에 대한 심리학적 접근|평범하지 않은 신데렐라의 성적 욕망|성욕과 지배욕의 상관관계|독특한 성적 취향과 변태의 기준|성적 취향의 존중과 사랑의 방식

8장 질병과 노화의 숙명
세포는 지키기 위해 싸웠다


생존 욕구의 결정체|세포분열과 텔로미어|네크로시스와 아폽토시스|대식세포와 좀비세포|내가 먹은 음식이 나를 만든다|불멸이 된 돌연변이 세포|암은 왜 생기는 것인가|오랜 기간 잠복하는 암과 그 징후|암을 극복할 수 있을까|

9장 치명적 바이러스의 창궐
그날 이후의 몸은 공포가 되었다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공포의 전염병|도시의 발달과 전염병 확산의 역설|더 많이 더 빠르게|무차별적 죽음의 행진|동시에 찾아온 공포와 기회|언택트 시대의 생존법|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다|팬데믹 속 천태만상|어디까지 공개해야 했을까|바이러스처럼 번지는 가짜 뉴스|보건에도 계급이 있는가

10장 편리함에 배신당한 건강
거북목 인간이 세상을 잠식하다


손으로 세상을 정복한 인간|만지고 문지르는 디지털|손과 몸의 불협화음|몸과 정신이 이동하는 시대|뒤틀린 척추와 몸|계속 거북목 인간으로 살 것인가|노동에서 해방된 나약한 몸|편리와 맞바꾼 자유|다시 일으키는 몸의 기적

11장 무엇을 위해 몸을 바치는가
광기의 제물이 되다


인간을 자연에 바치는 풍습|사후 세계를 꿈꾼 사람들|태양신의 승리를 기원하다|꽃이라는 이름의 잔혹사|몸은 그 자체로 예술이다|죽은 몸으로 완성하는 코스 요리|모두의 몸으로 완성하는 최후의 요리

12장 몸의 주인은 누구인가
억눌린 욕구가 나를 분열시키다


페르소나와 억눌린 욕망|시시각각 몸을 분열시키다|겉과 안으로 달라지는 몸|분열과 복제의 공포|무엇이 나를 지배하는가|몸이 아닌 자아를 분리한다면|일하는 나 vs 즐기는 나|자아의 분열과 갈등을 넘어서

13장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당신의 몸을 D.I.Y하다


테세우스의 배에서 인간으로|점멸하는 호모 사피엔스|정체성 소멸의 위기|신이 되려는 인간|도둑맞은 몸|파란 피와 붉은 피|가장 인간적인 인간

에필로그 태초에 몸이 있었다

저자 소개 1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영어문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세부전공은 죽음심리학과 영화비평이며, 주로 영화를 통해 인간의 몸과 마음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우수강의상?최우수연구상 등을 받았다. 그가 교양서를 쓰는 이유는 어려운 공부를 쉽게 풀어서 대중과 이야기해보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쉽게 지식을 쌓기를 희망한다. 강의실에서 학생을 만나는 일, 각계각층의 사람과 만나서 강연하고 이야기 나누는 일을 귀하게 여기기에, 책을 통한 만남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하고 성심껏 준비한다. 주요 저서로는 인간이 지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공부했으며 영어문화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세부전공은 죽음심리학과 영화비평이며, 주로 영화를 통해 인간의 몸과 마음을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모교인 동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우수강의상?최우수연구상 등을 받았다. 그가 교양서를 쓰는 이유는 어려운 공부를 쉽게 풀어서 대중과 이야기해보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쉽게 지식을 쌓기를 희망한다. 강의실에서 학생을 만나는 일, 각계각층의 사람과 만나서 강연하고 이야기 나누는 일을 귀하게 여기기에, 책을 통한 만남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하고 성심껏 준비한다. 주요 저서로는 인간이 지닌 악에 대한 심리를 다룬 『인간의 악에게 묻는다』가 있다. 마음을 탐구한 데 이어 몸을 탐구한 이 책 『사피엔스의 몸』은 몸을 바라보는 13가지 주제를 영화·드라마·소설 등의 문화/문학 콘텐츠로 소개한 책으로, ‘2023년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도서’에 선정되었다.

이메일 rkensin@gmail.com
인스타그램 @rken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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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668쪽 | 1008g | 148*210*70mm

리뷰/한줄평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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