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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인
국내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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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인
국내작가 문학가
2021년 『문학저널』로 등단. 분자생물학 전공, 종교철학 박사과정 수료. 시집 『쉼없이 네가 희망이면 좋겠습니다』, 에세이 『비가 내리는 날에는 여우가 되고 싶습니다』, 미학 에세이 『우리의 존재방식』 등이 있음. ‘다중지성의 광장’ 편집위원, 유튜브 백우인의 꿀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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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인간은 인간 이전에 이 땅에 나타난 모든 존재의 끊임없이 지속되는 움직임과 변화의 결과다. 인간은 생명을 향해 약동하는 그들의 바람과 애씀의 열매다. 인간이 스스로를 자각하기 시작했을 때 가장 먼저 생겨나는 질문은 '인간은 왜 태어났으며, 인간은 어떻게 만들어졌으며 인간은 무엇인가?'이다. 1665년 로버트 훅이 처음 '세포'를 발견하였고 2백년 가까운 생물학의 역사에서 '어떻게 단 하나의 세포가 사람이 될 수 있는가?'는 가장 풀기 힘든 미스터리 중 하나였다. 정자와 난자가 만나 이룬 수정란은 단 하나의 세포다. 나와 당신, 우리는 수정란에서 시작하여 약 60조 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몸을 하고 있다. 어떻게 가능할까? 생물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궁극의 질문을 던져놓고 사람의 발생과정과 신앙의 일생을 그의 신앙 경험과 함께 씨줄과 날줄로 엮었다. 성경은 신이 흙을 빚어 생기를 불어넣어서 인간을 만들었다고 말하고 과학 기술이 고도로 발전한 현대는 축적된 정보와 지식으로 인간의 탄생을 좀 더 세세하게 기술한다. 인간은 누구이고 왜 태어났는지를 성경에서 들었다면 인간은 어떻게 인간으로 발생되었는지를 이 책에서 들어 볼 차례다. 저자의 친절한 안내를 따라가면 미시세계와 거시세계를 넘나드는 ‘생명’여행이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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