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경영대학 겸임 교수/ 전 우리자산운용 대표이사 외 5개 운용사, 증권사 대표이사. 1998년 IMF 외환위기, 44세의 실직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었다. 하지만 절망 대신 그는 도서관으로 향했다. 신문 한 귀퉁이에서 본 한 문장 ? “위기는 危(위험)와 機(기회)다.” 그 짧은 문장은 그의 인생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그 작은 깨달음은 이후 그의 삶을 완전히 바꾸었다. 적자 20억 원의 회사를 흑자로 전환시키며, 여러 금융기관의 CEO로 재도약한 그는 16년간 경영 일선에서 “사람을 직원이 아닌 사람으로 보라”는 철학으로 조직의 문화를 혁신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서 AI 시대의 리더십, 사람 중심 경영, 세대 융합을 주제로 강의하며 청년과 리더들에게 ‘긍정의 전환력’을 전하고 있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강연에서 그는 말했다. “IMF, 실업자 100만 명이 쓰러졌다면, 나는 가장 먼저 일어서는 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 한 문장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었다. 그의 이야기는 오늘을 사는 모든 이에게 전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 그것은 결국 긍정에서 시작된다.” 저서로는 《긍정으로 턴어라운드하라》, 공저로 《김과장! 이렇게 돈 벌어 오너가 되어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