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청예
국내작가 문학가
2026 예스24 젊은작가
작가이미지
청예
국내작가 문학가
제9회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 단편 우수상, 제4회 컴투스 글로벌 콘텐츠문학상 최우수상,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제1회, 제2회)을 연달아 수상했다.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을 받았다. 다수의 영상화 계약을 체결했으며 예스24 ‘20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2인에 선정되었으며, 2026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남몰래 김치를 물에 헹궈 먹는 사람. 점을 보러 가면 겉보다 안이 강하다는 소리를 종종 듣는 사람. 눈이 말똥말똥하여 귀신이 들어올 자리가 없다고 한다. 늘 작가의 말로 변명할 때가 가장 곤욕스럽다.
시험에서 반 1등을 한 적이 있었다. 꼬리표에 적힌 '1'이라는 숫자에 기뻐하던 중, 담임 선생님이 교무실로 나를 불러 결과를 정정했다. "대입에 필요한 과목만 합산한다면 너는 1등이 아니라 2등이다. 국영수에 더 매진하렴." 내가 얻어낸 1등은 필요 없는 미술과 음악, 체육 필기시험까지 전부 포함해 만든 불완전한 성취였다. 그 후로도 몇 번의 1등을 더 했지만, 인정받지 못했다. 그런 내가 처음으로 1등이 될 수 있었던 건 오직 글 쓰는 사람으로 살던 순간뿐이었다. 상을 받았던 순간. 작품이 장르 분야 1위에 머물렀던 순간. 그리고 지금. 오직 문학만이 내게 정당한 보상을 했다. 그러니 문학은 나에게 목격 가능한 기적이요, 실현 가능한 꿈이다. 그 ‘가능성’을 만들어준 모든 독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야기의 힘을 믿고 사는 한 당신과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 - 2026 젊은작가상 수상소감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구해야 ‘하기’ 때문에 구하는 이야기가 아닌, 구하고 ‘싶기’ 때문에 구하는 이야기다. 엄혹한 환경 속에서도 빛을 머금은 예감과 낙관이 보상받으리라는 믿음. 이 이야기는 인물뿐 아니라 지켜보는 독자들도 구한다. 자기 자신을 망쳐 가면서까지 누군가를 지켜야 하는 상황. 그 과정에서 엉망진창이 됨에도 불구하고 ‘함께’를 쥐고 있어야 하는 이유를 탄생시킨다. 구하고 지키는 목소리란 때로는 눈빛보다 더욱 애틋하다. 겨울을 버텨 내 봄을 맞이하는 나무들처럼 감정은 아래가 아닌 위로 성장한다. 그 가지의 끝에 어떤 형태의 꽃이 피어날지를 지켜보자. 연약한 존재가 비로소 강인해지는, 귀한 여정을 함께할 수 있을 것이다. 『허밍』을 읽어 본 독자라면 이 소설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 차마 곁에 두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마저 묘한 애정을 품게 만드는 요망한 이야기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혜주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끝내 그녀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게 된다. 절대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사건들과, 그 속에서 돌파구를 찾는 여자들을 보라. 이토록 다양하고 우스꽝스러운 사람들과 뒤엉켜 살아가기에 우리의 삶은 변화무쌍할 수밖에 없다. 촘촘하게 이어지는 에피소드들은 재미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다음 이야기를 갈망하게 만든다. 복수와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매력적인 코지 미스터리다.

작가 인터뷰

  • [인터뷰] ‘2026 젊은 작가 1위’ 청예, 눈치 보지 않고 쓰는 소설가 | 예스24
    2026.07.28.
  • [젊은 작가 특집] 청예 “욕망에 솔직한 여자를 써 보고 싶어요” | 예스24
    2026.05.11.
  • [젊은 작가 특집] 청예 “재능이 있다는 말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어요”
    2025.06.18.

작품 밑줄긋기

k****n 2026.08.18.
그녀는 내가 아닌 쌀알을 보고 있었다. 그 쌀알을 담은 검은 눈동자가 무서우리만치 휑했다."너 몸조심 해야겠다."".....왜요?""뒤에 신이 너무 많아."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투표

    s*******r 2026.07.12. 오후 6:14:18
  • 투표합니다

    t*******i 2026.07.12. 오후 2:37:07
  • 응원합니다~^^

    또* 2026.07.12. 오전 8:29:20
  • 작가로의 꿈을 향해 달리시기를 응원하며 독자로 함께합니다.

    S******** 2026.07.11. 오후 5:00:06
  • 응원합니다

    y*****s 2026.07.11. 오전 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