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에서 예술철학을 전공하고, 〈장욱진 회화와 도가미학의 상관적 특성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ㆍ문화연구소 연구원이자, 유학대학 강사로 재직 중이다. 노자와 장자의 미학을 통해 근현대 회화를 해석하고 분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예술과 철학의 통합적 사고와 경계의 무화를 통해 폭넓은 미학적 시각을 제시하고자 한다. 주요 연구로는 〈대교약졸의 도가미학적 연구〉, 「김환기 회화에 나타난 도가(道家)의 자연성 연구」, 「일(逸)의 미학을 통한 장욱진 먹그림 연구」, 「동아시아 미학을 통해 본 한국 근현대 회화 연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