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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투자리츠는 부동산을 일컫는 말로 그냥 월세라고 생각하면 이해하 기 쉽습니다. 국내에서는 월 배당을 주는 기업이 별로 없지만, 미국에는 이런 기업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리얼티인컴(Realty Income Corporation)이 대표적으로 산업용 건물을 임대해주고 월세를 받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직접 상가에 투자한다면, 발품을 팔 아 입지조건, 유동인구, 교통 등을 고려해 물건을 선정합니다. 다음으로 임차인과 계약하고 유지 보수를 해줘야 합니다. 임차인이 변경 될 경우 또다시 시설관리를 직접 해야 하고, 주인은 공실에 대한 스 트레스도 받게 됩니다. 이런 일들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지는 않 지만, 매입 후 모든 것이 추가적인 비용과 시간을 쏟는 일들입니다. 반면에 우리가 리얼티인컴에 투자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개인이 하던 당만 모든 받으면 일은 됩니다. 회사에서 분기마다 관리합니다. 나오는 실적발표를 우리는 그저 투자만 하고 배당만 받으면 됩니다. 분기마다 나오는 실적발표를 보고 어떤지, 월세는 잘 들어오고 있는지만 체크하면 그만입니다. 더 좋은 것은 부동산 관련 세금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주식 양 도세는 내야 하지만, 자주 바뀌는 국내 부동산 정책에 흔들리지 않 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리츠 투자는 정말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성장보다 배당에 리츠 투자의 포커스를 맞춰야 합니다. 성장의 속도가 줄어도 꾸준히 배당을 줄 수 있는 현금 여력이 중요합니 다. 기업의 성장으로 시세차익까지 크게 발생하면 좋겠지만, 이는 부가적인 이익일 뿐입니다. 자산배분 차원에서 부동산 자산군을 얼마의 비중으로 투자할지에 따라 포트폴리오의 다각화 정도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투자자는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