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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오늘의책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
경제적 독립과 자유를 위한 콜린스의 3원칙 양장
서삼독 2025.12.18.
베스트
경제 경영 49위 국내도서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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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 한마디

단순함은 언제나 복잡함을 이긴다
전 세계 파이어(FIRE) 운동의 출발점이 된 JL 콜린스의 대표작. 복잡한 기법 대신 단순하고 지속 가능한 원칙으로 부를 쌓는 법을 전한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투자의 기준과 철학을 담았다.
2025.12.19. 경제 경영 PD 오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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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추천의 말
독자들에게
투자자를 위한 짧은 우화 | 수도승과 대신

당신의 투자 여정을 시작하며
돈의 주인이 되기 위한 3가지 원칙
삶에 대한 선택권과 거절할 힘을 갖기 위하여
상황은 변해도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예측에 대한 중요한 참고 사항

1부. 흔들림 없는 투자자가 되기 위하여
1. 빚부터 갚아라
2. ‘독립 자금’이 필요한 이유
3. 누구나 경제적 독립을 할 수 있다
4. 부자들의 생각법
5. 투자하기 좋은 타이밍이란 없다

2부. 투자는 단순할수록 강력해진다
6. 대규모 시장 붕괴는 반드시 온다
7. 주식시장은 끊임없이 상승한다
8. 대다수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는 이유
9. 폭락장에서 살아남는 법
10. 단순한 투자법이 가장 강력한 이유
11. 우리는 워런 버핏이 아니기 때문에
12. 요동치는 시장의 방패, 채권
13. 달걀을 전부 바구니에 담고 잊어버려라
14. 자산 배분 전략의 기본 원칙
15. 해외 투자를 하지 않는 3가지 이유
16. 은퇴 펀드, 가장 단순하게 부를 이루는 길
17. 저비용 인덱스펀드를 선택하라
18. 뱅가드를 추천하는 이유
19. 실전 투자 사례 연구
20. 내 돈의 최고관리자는 바로 나다

3부. 시장의 소음을 차단하고 중심을 잡는 법
21. 잭 보글, 그리고 인덱스펀드에 대한 비판
22.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오만을 버려라
23. 정액분할투자를 권하지 않는 이유
24. 주식 전문가가 되어 TV에 출연하는 법
25. 주식시장의 사기꾼들

4부. 경제적 독립을 이룬 뒤 해야 할 일
26. 마르지 않는 4퍼센트 인출률의 법칙
27. 자신만의 인출 전략 세우기
28. 사회보장연금은 없다고 생각하라
29. 억만장자처럼 기부하는 법

투자자를 위한 당부
사회 초년생을 위한 10년 투자 조언
자유, 돈으로 살 수 있는 가장 값진 것
위기는 언제든 다시 온다
최종 점검
자주 하는 질문

참고 자료
감사의 말

저자 소개2

JL 콜린스

관심작가 알림신청
 
경제독립(FI) 운동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1975년부터 주식 투자를 해온 그의 단순한 투자 원칙을 담은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은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100만 부 판매라는 신화를 남겼다. 그가 정립한 ‘돈과 자유의 관계’는 오늘날 익히 알려진 FIRE(경제 독립·조기 은퇴) 운동의 초석이 된다. 50년 넘게 주식시장에서 활동해온 그는 말한다. “투자의 원칙은 단순해야 한다. 실천 가능해야 한다. 지속 가능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빚과 저축과 투자에 대한 아주 간단한 이론을 정립했고, 이를 수십 년간 실천하고 세상에 널리 알려 오늘날 ‘파이어 운동
경제독립(FI) 운동의 대부로 알려져 있다. 1975년부터 주식 투자를 해온 그의 단순한 투자 원칙을 담은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은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100만 부 판매라는 신화를 남겼다. 그가 정립한 ‘돈과 자유의 관계’는 오늘날 익히 알려진 FIRE(경제 독립·조기 은퇴) 운동의 초석이 된다. 50년 넘게 주식시장에서 활동해온 그는 말한다. “투자의 원칙은 단순해야 한다. 실천 가능해야 한다. 지속 가능해야 한다.” 그렇게 해서 빚과 저축과 투자에 대한 아주 간단한 이론을 정립했고, 이를 수십 년간 실천하고 세상에 널리 알려 오늘날 ‘파이어 운동의 아버지’, ‘재정 교육의 대가’로 불리게 되었다.
카카오에서 개발자, 프로덕트 매니저, 프로덕트 리더로 일했다. 현재는 투자자를 위한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 《애플 인 차이나》, 《모바일 웨이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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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18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78g | 140*210*28mm
ISBN13
9791193904664

책 속으로

이 책의 기본 원칙 중 하나는 ‘무슨 일이 있어도 빚은 피하라’이지만, 현재 이미 빚을 지고 있다면 그 빚을 조기 상환하는 것이 자금을 활용하는 최고의 방법인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오늘날과 같은 환경에서는 다음과 같은 대략적인 기준을 참고할 수 있다. 1) 이자율 3퍼센트 미만: 빚은 천천히 갚고, 그 자금을 투자에 돌리는 것이 좋다. 2) 이자율 3~5퍼센트 사이: 빚을 먼저 갚든, 그 돈으로 투자를 하든 상관없다. 자신에게 가장 편한 방식을 선택하라. 3) 이자율 5퍼센트 초과: 가능한 한 빚부터 빨리 갚아라.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숫자만 놓고 본 것이다. 때로는 삶에서 빚을 완전히 없애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집중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할 때가 많다. 특히 빚을 관리하는 일이 늘 문제였던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 p.62, 「빚부터 갚아라」 중에서

나는 이런 질문이나 우려를 종종 듣는다. “지금이 주식시장이 폭락하기 바로 직전이라면 어쩌죠 지금 투자해도 괜찮은 시점일까요 ” “많은 사람이 주식시장 폭락이 눈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지금 잘못된 타이밍에 들어가는 건 아닐까 두려워요.” “두려움 때문에 투자를 몇 달 동안 미뤄왔는데, 오히려 미루고 있어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쩌면 폭락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돈을 잃지 않을 테니까요.” “폭락이 지난 뒤에 투자해야 내 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저는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라서 모든 게 두려워요.” 시장이 주기적인 약세 국면으로 급락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이런 질문들과 그 심리는 거의 비슷하다. “시장이 바닥을 찍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때 투자해야 할까요 ” 이 모든 것은 투자자를 움직이는 두 가지 주요 감정, 즉 두려움과 탐욕에 관한 것이다.
--- p.92-93, 「투자하기 좋은 타이밍이란 없다」 중에서

VTSAX에 담긴 3,600개 모든 주식을 이런 방식으로 모델링해볼 수 있다. 그러면 어떤 별들은 시들어 사라지지만, 새로운 기업들이 등장해 성장하고 번영하며 상장하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일부 기업이 죽고, 또 죽어가는 기업을 새로운 기업이 대체하는 과정이 바로 시장을, 그리고 그 대리 지표인 VTSAX를 자기 정화적으로 만드는 원리다. 하지만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자기 정화 기능은 광범위한 인덱스펀드에서만 작동한다. 일단 ‘전문가 운용’이 개입해 시장을 이기려 시도하는 순간, 모든 것은 달라진다.
--- p.119, 「주식시장은 끊임없이 상승한다」 중에서

특정 주식의 일일 가격을 볼 때, 그중 얼마가 거품인지 알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어떤 회사의 가치가 하루아침에 폭락했다가 다음 날 급등하기도 한다. 그래서 CNBC에서는 화려한 이력을 가진 전문가들이 등장해 시장의 향방을 자신 있게 예측하지만, 서로 모순된 말을 반복하는 것이다. 이는 결국 수많은 트레이더가 특정 시점의 잔 속에 맥주와 거품이 각각 얼마나 들어 있는지를 두고 경쟁하며 추측하는 것일 뿐이다.
--- p.127, 「대다수가 주식시장에서 돈을 잃는 이유」 중에서

1. 지금 투자 인생의 어느 단계에 있는가 자산 축적 단계인가, 자산 보존 단계인가, 아니면 두 가지가 혼합된 상태인가 2. 어느 정도의 위험을 감수할 수 있는가 3. 투자 기간은 장기인가 단기인가
이 세 가지가 서로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점은 이미 눈치챘을 것이다. 투자 기간에 따라 감수할 수 있는 위험의 수준이 달라지며, 이 두 가지는 투자 단계의 방향을 좌우한다. 또한 세 가지 모두 현재의 고용 상태와 미래 계획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이 결정은 오직 당신만이 내릴 수 있다. 하지만 몇가지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생각을 제시하고자 한다.
--- p.139, 「단순한 투자법이 가장 강력한 이유」 중에서

그는 생애 말기에 시장을 성공적으로 이기는 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 업계에서 61년을 보냈지만 시장을 이겨보지는 못했습니다. 시장을 이겼다는 사람을 만나본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을 만났다는 사람조차 본 적이 없습니다.”
나 역시 그렇다. 이 현실은 그가 학생 시절 논문을 준비하면서 수십 년 전에 이미 깨달았던 것이며, 업계에서의 오랜 경험은 그것을 다시금 확인시켜주었을 뿐이다. 즉, 시장 지수에 속한 모든 주식을 사들이는 방식은 전문가들의 운용 성과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능가하며, 특히 비용을 고려할 때 그 효과는 더욱 뚜렷해진다.
인덱스 투자의 기본 개념은, 시장을 능가할 만한 주식을 고를 확률이 극히 미미하기에 차라리 특정 지수에 속한 모든 주식을 사들이는 편이 더 나은 결과를 얻는다는 것이다. 이 아이디어는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에게 막대한 수수료를 지급해야 한다는 논리 자체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위협했다. 당연하게도 반발은 빠르고 거셌다. 당시 보글은 크게 조롱당했으며, 지금도 일부에서는 여전히 그렇게 취급받고 있다.
그러나 1976년 그가 최초의 인덱스펀드를 출시한 이후 수십 년 동안 보글의 아이디어가 옳다는 사실은 거듭 증명되었다. 냉혹한 진실은 이렇다. 나는 시장을 이기는 개별 주식을 고를 수 없다. 당신도 마찬가지다. 자신은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대다수 사람 역시 불가능하다. 그것은 지극히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며, 결국 어리석은 짓에 불과하다. 이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이는 것이야말로 부를 축적하는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것이다.
--- p.146-147, 「우리는 워런 버핏이 아니기 때문에」 중에서

인덱스 투자의 기본 개념은 투자자가 시장을 능가하는 개별 종목을 선정할 확률이 극히 낮으므로, 차라리 특정 지수에 포함된 모든 주식을 사들이는 편이 더 나은 결과를 보인다는 것이다. 이 개념은 당시 거센 조롱을 받았고, 지금도 일부에서는 여전히 비웃음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하지만 지난 40여 년 동안 보글의 사상이 옳았다는 것이 끊임없이 입증됐다. 그에 따라 인덱스펀드에 투자되는 자금 규모는 꾸준히 증가해왔다. 역사상 가장 성공한 투자자로 꼽히는 워런 버핏조차도 자신이 세상을 떠난 뒤 아내의 신탁 자산은 인덱스펀드에 투자하라고 공개적으로 권한 바 있다.
--- p.245, 「잭 보글, 그리고 인덱스펀드에 대한 비판」 중에서

부의 보존 단계에 있다면, 투자 자산에는 이미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한 채권이 포함되어 있다. 이런 경우에는 보유한 자산 배분 비율에 따라 목돈을 그대로 투자하고, 그 자산 배분 자체가 위험을 완화하도록 맡기면 된다. 만약 이 조언을 따르기가 너무 불안하고, 투자 직후 시장이 하락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밤잠을 설칠 것 같다면, 그냥 정액분할투자를 하라. 그런다고 세상이 무너지지는 않는다. 다만 그것은 당신이 심리에 맞추어 투자를 조정한 것이지, 투자를 통해 자신의 심리를 조율한 것은 아니라는 뜻이다.
--- p.257, 「정액분할투자를 권하지 않는 이유」 중에서

아, 그리고 미스터 백발백중이 어떻게 그런 사기를 칠 수 있었는지 말해주겠다. 그건 역피라미드 방식이었다. 그는 먼저 변동성이 큰 주식을 하나 고르고, 천 통의 편지를 보낸다. 절반은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측하고, 나머지 절반은 내릴 것으로 예측한다. 예측이 맞은 쪽 500명에게는 두 번째 편지를 보낸다. 이번에는 또 다른 변동성 높은 주식이다. 두 번 연속 예측이 맞은 250명에게 세 번째 편지를 보낸다. 이리하여 여섯 번째 편지가 도착할 즈음에는, 여섯 번 연속으로 기막히게 정확한 예측을 받아본 열다섯 명 내외의 표적이 남는다. 그때쯤이면 그들 대부분은 제발 자신을 받아달라고 애원하게 된다.
--- p.269, 「주식시장의 사기꾼들」 중에서

이 책에서 설명한 단순한 길을 잘 따라온 사람이라면, 어느 시점이 되었을 때 자신의 노동이 아니라 자산으로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얼마나 빨리 이 지점에 도달하느냐는 저축률과 필요한 현금흐름의 크기에 달려 있다. 어쨌든 경제적 독립에 이르렀다면, 이제 자산이 지난 장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약 4퍼센트의 수익을 제공함으로써 모든 재정적 필요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자산이 연간 지출액의 25배에 이른 셈이다. 직장을 떠난 뒤에는 개인의 위험 성향에 가장 적합한 비율로 주식과 채권을 나누어 운용한다. 이상적으로는 뱅가드의 저비용 인덱스펀드로 구성하는 것이 좋다. 주식은 VTSAX, 채권은 VBTLX다. 앞에서 논의했듯이, 이 두 펀드는 세금 혜택 계좌와 일반 과세 계좌 두 범주로 나뉘어 있어야 한다. 전체 자산 배분 비율은 VTSAX 75퍼센트, VBTLX 25퍼센트다.
--- p.282, 「자신만의 인출 전략 세우기」 중에서

경제적 자유를 추구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돈을 소비가 아닌 투자에 쓰겠다는 선택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문화에서는 이를 대부분 희생으로 여긴다. 나로서는 그게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는 독립 자금보다 더 사고 싶거나 가지고 싶은 것이 없기 때문이다. 독립 자금을 갖게 되면 세상의 가능성은 끝없이 열리고, 그 자유를 가지고 무엇을 할지 스스로 결정하는 짜릿한 선택의 순간이 찾아온다. 한계란 오직 상상력과 두려움뿐이다. 다만 투자가 희생을 의미하진 않지만,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뜻이기는 하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투자법은 주식시장은 결국에는 항상 상승한다는 전제에 기반한다. 실제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세기를 68포인트에서 시작해 11,497포인트로 마감했다. 그사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 대공황, 극심한 인플레이션, 그리고 수많은 전쟁과 경제 위기를 겪었다. 현 세기에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이와 같은 긴 안목이 필요하다.

--- p.324-325, 「위기는 언제든 다시 온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 100만 부 베스트셀러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아마존 3개 분야 1위 ★ 2016~2025 초장기 베스트셀러 ★

딸에게 보낸 투자 편지에서 시작된 100만 부의 기적
전 세계 파이어 운동의 시초가 된 글로벌 바이블

“투자서가 아름답게 쓰일 수도 있다.
단순하지만 당신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칠 책.”

─모건 하우절, 《불변의 법칙》《돈의 심리학》 저자 ─

■ “그저 철없는 딸에게 경제 교육을 해주고 싶었을 뿐인데”
대학생 딸에게 보내는 아버지의 투자 편지가 이뤄낸 100만 부의 기적


“누군가가 ‘불투명한’ 머그잔에 맥주를 부어 건네주었다고 상상해보라. 거품 아래에 맥주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알 수 있겠는가 그것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주식시장은 서로 연결되어 있지만 매우 다른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바로 맥주와 거품이다.

첫째, 맥주는 우리가 지분을 소유할 수 있는, 실제 운영되는 기업들이다. 둘째, 거품은 가격이 순간순간 요동치는 거래용 종잇조각들이다. 이것이 매일 전해지는 증시 동향 보고서가 말하는 시장이다. 이것이 급격한 변동성으로 평범한 투자자를 위험천만한 낭떠러지에 서게 만드는 시장이다. 그리고 이것은 당신이 현명하고 장기적으로 부를 쌓고 싶다면 반드시 무시해야 할 시장이다.”

10년 전, 투자가 JL 콜린스는 세상 물정 모르는 딸에게 그저 경제 공부를 시켜주고 싶었을 뿐이다. 그래서 블로그에 딸이 알았으면 하는 재정적 조언, 투자 원칙 등을 담은 글을 올리기 시작한다. 그가 말하는 투자 원칙은 너무 단순하고 쉬워 보였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재미있었다. 주식의 알파를 측정하고 베타와 비교하는 난해한 수식을 늘어놓지 않았다. 대신, 주식시장 전체를 커다란 맥주잔에 비유하여 절묘하게 기업가치와 투기의 개념, 투자의 본질에 대해 설명한다. 그런 후 현명한 철학과 실행 원칙만 따른다면 주식 투자는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그 실행의 방법과 결과는 이러하다고, 거침없는 어조와 직설적인 화법으로 길을 제시했다.

사람들은 그의 글에 열광했다. 입소문으로 퍼지고 퍼진 JL 콜린스의 글은 수천에서 수십만 명의 지지와 응원으로 이어졌고, 자비로 출판되어 100만 부가 팔리는 기적을 이룬다. 그리고 전 세계에 파이어 운동, 이른바 경제독립 운동과 조기은퇴 바람을 일으킨다.

■ ‘단순함은 언제나 복잡함을 이긴다’
시대를 초월한 원칙의 위대함


JL 콜린스 일생에 걸쳐 일관되게 이어온 세 가지 핵심이 있다. 1. 버는 것보다 적게 쓴다. 2. 남는 돈은 투자한다. 3. 빚은 피한다. 10년 전부터 딸에게 조언해온 투자 원칙이기도 하다. 이 원칙을 따르기만 하면 누구나 경제적으로만이 아니라 삶의 전반에서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JL 콜린스는 ‘주식시장은 결국은 끊임없이 상승한다’는 믿음으로 투자 법을 더욱 단순화했다. 심지어 하나의 저비용 인덱스펀드만 보유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연간 5만 달러를 버는 사람이 일년에 2만 5,000달러로 생활한다고 해보자. 연간 순자산의 4퍼센트로 생활할 수 있을 때 경제적 독립을 달성했다고 가정하면 이 사람은 62만 5,000달러가 필요하다(62만 5,000달러×4%=2만 5,000달러). 매년 2만 5,000달러를 전체 주식시장 인덱스펀드에 투자한다고 가정하고, 지난 반세기 동안의 시장 평균인 연 12.2퍼센트 수익률을 적용하면 11년 만에 목표를 넘어서 67만 4,402달러에 도달한다.

콜린스는 결과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데이터와 실제 사례를 근거로 제시하여 독자들을 설득하고 행동하도록 독려한다. 복잡한 수식보다는 단순한 우화를 담고 있으며, 복리의 힘이 어떻게 자유로운 부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실제로 그 길을 걸어온 사람이 전할 수 있는, 검증된 성공의 길이다.

“이 길을 제시한 지 10년이 지났는데 여전히 유효한지 많이들 묻습니다. 책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내가 제시하는 길은 수십 년 동안 따라가야 할 길입니다. 내 딸처럼 일찍 시작하면 70년, 80년 이어질 길입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유효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왜 이 책의 제목이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인지 다시금 떠올리게 만든다.

■ “왕의 귀환이란 이런 것이다!” 10년 만의 전면개정판에 열광하는 독자들
원칙은 그대로, 모든 데이터와 사례는 완전히 업데이트되었다


이번 JL 콜린스의 책은 전 세계 독자들이 보내온 FAQ, 10년간 업그레이드된 데이터, 실제 사례 연구, 최종 점검 리스트, 비트코인에 대한 컨설팅, 은퇴자를 위한 재정적 조언까지 모든 것을 망라한 최신 완결판이다.

“나의 투자 원칙은 단순하고 장기적입니다. 그래서 처음엔 책을 새로 쓰고 싶지 않았어요. 하지만 전 세계에서 편지가 날아왔어요. 질문들이 쏟아졌지요. 그래서 10년 만에 모든 것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새롭게 누적된 데이터, 독자들의 FAQ는 물론 코인, 실제 투자 사례 등을 한껏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원칙은 그대로입니다.”

전면개정판에 추가된 이야기는 독자들의 환호를 받을 만큼 알차고 풍성하다. 그리고 지금 시대의 필요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예를 들어, 중년층들은 국적을 막론하고 비슷한 질문을 던져왔다.

Q. 요즘 시대의 투자는 젊은 사람만의 게임처럼 느껴지는데, 내 나이에 투자를 시작한다면 너무 늦은 게 아닐까요
A. 나의 접근법은 시간이 필요하므로 일찍 시작하는 것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하지만 언제 시작하든 책에서 제시하는 원칙을 따른다면 경제독립에 이르는 데 10~15년 정도 걸립니다. 그러니 나이가 좀 있더라도 충분히 시도할 여유는 있습니다. 돈을 1달러라도 더 저축하고 더 투자할 때마다 그만큼 경제적으로 더 강해집니다. 거기에 집중하세요.

Q. 내가 경제적 독립을 이루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계산은 간단합니다. 자산 규모와 지출 수준의 균형을 보면 됩니다. 자산의 4%가 연간 지출액이 된다면 경제독립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자산이 100만 달러라면 그것의 4%인 4만 달러를 연간 지출액으로 쓸 수 있는 거죠.

이렇게 투자 기술만이 아닌 라이프스타일의 정비, 투자의 철학, 삶의 원칙을 전수한다는 점에서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은 단순히 경제독립에 도달하는 것만이 아니라, 더 나은 삶을 구축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또한 유행하는 방법을 좇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효과가 입증되었고 누구나 실행할 수 있는 ‘시간의 검증’을 마친 원칙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런 점에서 본다면, JL 콜린스가 주식시장에서 쌓은 50년의 투자 노하우와 딸을 위한 사려 깊은 금융 조언이 그대로 응축된 이 한 권으로 우리는 삶의 방향성과 경제 독립,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어렸던 딸과 그의 초기 독자들이 10년 뒤 이루어낸 것처럼 말이다.

추천평

투자서가 아름답게 쓰일 수도 있다. 단순하지만 당신의 삶에 깊은 영향을 미칠 책. - 모건 하우절 (《불변의 법칙》《돈의 심리학》 저자)
부유하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저자의 조언은 매우 단순해 보이지만 강력하고 효과적이며 무엇보다도 현실적이다. 저자가 직접 자신의 삶을 통해 증명해냈고, 저자의 딸 역시 아버지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성공적인 삶을 이루어가는 중이다. 경제적 독립과 자유를 향한 여정을 시작하는 모든 분께 가장 먼저 권하고 싶은 책이다. - 박성진 (이언투자자문 대표)
인덱스펀드의 창시자 존 보글의 책 이후 이처럼 강렬하고 매혹적인 책은 본 적이 없다. 가장 단순한 방법으로 경제적 자유를 성취하는 길이 바로 여기 펼쳐져 있다. -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
사람들은 보통 투자라고 하면, 재무·회계·법무 등의 영역과 같이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투자는 가급적 쉽게 할 수 있도록 단순화하여 나만의 공식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 책에는 투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복잡하고 어려운 투자 지식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내는 저자의 놀라운 연금술이 돋보이는 책이다.
우리는 투자라고 하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지만을 고민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투자를 하는 마음가짐’이다. 이 책은 본격적으로 투자하기에 앞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더불어 월급의 얼마만큼을 저축해야 할까? 빚은 좋은 것일까, 나쁜 것일까? 투자는 액티브해야 할까, 패시브해야 할까? 이 같은 돈과 투자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과 그 정답을 들려준다. 투자에 대한 관념적인 내용이 아닌, 성공과 실패를 직접 겪어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디테일한 조언이 곳곳에 녹아 있다. 돈의 속성을 깨닫고, 투자의 방향을 정립하는 데 이 책이 주요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박곰희 (박곰희TV 금융투자유튜버, 《박곰희 연금 부자 수업》 저자)
부자가 되는 길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문제는 우리가 그 단순함을 믿지 않고 계속 복잡한 길을 찾는다는 것이다.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은 그런 복잡함을 걷어내고 누구나 따라갈 수 있는 근본적인 원칙을 보여준다. 원칙을 따른다는 것은 지루하고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역설적이게도 그것이 결국 가장 빠른 길이다. 부를 향해 내딛는 첫걸음에 이 책이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Go for it! - 송민섭(수페TV) (수페TV 경제유튜버, 《나는 배당투자로 매일 스타벅스 커피를 공짜로 마신다》 저자 )
투자 세계는 잘못된 정보와 불투명한 수수께끼로 가득 찬, 어둡고 혼란스러우며 곳곳에 함정이 도사린 정글과 같다. 그 길 한쪽에서 JL 콜린스는 지혜로운 아버지처럼 우리에게 읽기 쉬운 지도를 건네주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네며, 자신감을 가지고 길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유용한 도구를 쥐여준다. 이보다 더 현명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지닌 조언자를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 말라키 렘펜 (영화감독, 만화가, 작가 )
삶을 진정으로 바꿔주는 책을 만나는 일은 드물다. 그러나 JL 콜린스의 상식적인 설명은 투자 세계의 혼란스러운 정보들을 선명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그 덕분에 투자와 관련해 내가 느꼈던 모든 스트레스와 망설임은 사라졌고, 처음으로 내 전략에 100퍼센트 확신을 갖게 되었다. 나는 그에게 영원히 빚을 졌으며, 그의 투자법을 전파하는 사람이 되었다. 만약 자신의 재정적 계획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 브래드 배럿 (공인회계사, 팟캐스트 〈경제적 독립을 선택하라〉 설립자 겸 진행자)
이 책은 내가 투자에 관심 있어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먼저 권하는, 기초 투자 서적으로 단연 최고의 책이다. 투자와 재정계획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놀라울 정도로 잘 정리되어 있다. 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고, 이미 투자하고 있다면 투자 전략을 최적화하여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단순한 원칙들은 놀라울 만큼 효과적이다. 나는 그의 지침을 따른 덕분에, 5년도 채 지나지 않아 투자 자산을 0에서 10만 달러 이상의 포트폴리오로 키울 수 있었다. - 하나 케인 라토닉 (베스트셀러 《당신의 돈을 다스려라》 저자)
JL 콜린스는 건전하고 합리적인 투자 방법론을 설파하는 완벽한 전문가로, 주식시장의 기초를 명확하고 쉽게 설명하는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 그의 글은 철저하고 유익하며, 무엇보다 효과적이다. 가장 중요한 점은 그가 무언가를 팔아넘기거나 속이려 들지 않는 드문 금융 전문가라는 사실이다. - 미시즈 프루갈우즈 (경제 블로거)
밀레니얼 세대여, 주목하라. 이 책은 반드시 당신의 투자 서적 리스트에 올라야 할 필독 도서다. 물론 스스로 언젠가는 터득할 수 있겠지만, 굳이 바퀴를 다시 발명할 필요가 있을까? 이 책에는 고등학교 때 배웠어야 하는 모든 투자와 금융 지식이 담겨 있다. 재미있는 개인적 일화와 수많은 값진 교훈이 곁들여진 이 책을 사지 않는 것은 오히려 더 큰 손해다. - 그웬 (블로그 〈파이어리 밀레니얼스〉 설립자)
JL 콜린스의 블로그는 효과적인 투자를 배우고 싶어 하는 이들에게 내가 가장 먼저 안내하는 곳이다. 이제 그는 이 책을 통해 오늘날 난해하게 얽힌 투자 지식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게 정리해냈다.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그 결과는 강력하다. 초보자든 전문가든 실행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투자 전략이 바로 여기에 담겨 있다. - 조 올슨 (블로그 〈함께하는 모험〉 및 〈미스터 머니 머스태시〉 운영자)
투자는 결코 어려울 필요가 없다. 사실 어렵지 않을 때 훨씬 더 좋은 법이며, 투자를 복잡하게 만들려는 사람들은 대개 당신의 돈을 자기 주머니로 옮기려는 자들이다.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에는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다른 쓸데없는 소리는 무시하라. 그러면 언젠가 당신은 어떻게 써야 할지조차 모를 만큼 많은 돈을 갖게 될 것이다. - 매드 파이언티스트 (동명의 블로그 및 팟캐스트 운영자)
JL 콜린스는 종종 복잡하고 때로는 위압적으로 느껴지는 주제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어낸다. 마침내 나는 부를 쌓는 방법을 이해하기도 쉽고 실행하기도 쉽게 설명한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게 되었다. - 제러미 제이컵슨 (블로그 〈고 커리 크래커〉 운영자)
투자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할 때마다 나는 이 책에서 JL 콜린스가 들려준 통찰과 논리적인 조언을 떠올린다. 그리고 그 빛나는 지혜에 감탄한 뒤, 결국은 타자기에서 종이를 뽑아 체념한 채 구겨버리고, 어머니께 새로운 요리를 배우러 간다. 최고를 더 나아지게 만들 수는 없기 때문이다. - 어니타 다케 (블로그 〈절약의 힘〉 운영자)
JL 콜린스는 지루한 금융 개념을 재미있고 흥미롭게 만드는 특별한 재능을 지니고 있다. 그는 복잡한 주제를 단순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은 경제적 독립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에게 내가 가장 먼저 권하는 책이다. - 마이크 모이어 (유튜브 채널 〈마이크 앤드 로런 TV〉 운영자)
투자에 관한 책은 수없이 많다. 그러나 꼭 읽어야 할 책은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현명하고 철저하며 정확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하기까지 하다. 그의 원칙들은 내 투자 방식을 바꿔놓았고, 그 과정에서 나를 더 부유하게 만들었다. - 미스터 1500 데이즈 (경제 블로거이자 유튜버)
JL 콜린스의 블로그 〈주식 시리즈〉를 바탕으로 한 이 책은 투자자들의 ‘참고서’가 될 만하다. 그는 월스트리트의 온갖 포장, 복잡함, 그리고 전문 용어를 걷어내고, 누구나 스스로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을 만큼 투자를 단순하게 풀어낸다. 특히 드물게도 JL 콜린스는 투자에서 기술적 측면과 아울러 정신적·감정적 측면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 - 디 이스케이프 아티스트
JL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돈과 삶에 관한 교훈을 나누면서 경제적 독립의 삶을 누리고 있다. 그의 〈주식 시리즈〉는 수많은 사람에게 패시브 인덱스 투자를 소개했다. JL은 흔히 겪는 투자에 대한 두려움, 오해, 실수를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분산투자, 투자 자산, 자산 배분, 그리고 은퇴 계획을 활용하는 최고의 방법을 가르친다. 실제로 그 길을 걸어온 사람이 전하는 단순하면서도 검증된 투자 성공의 길이다.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이 핵심 과정을 결코 놓쳐서는 안 된다. - 대로 커크패트릭 (블로그 〈이제 은퇴할 수 있을까?〉 운영자)
소규모 사업가로서 우리의 가장 큰 두려움은 언제나 은퇴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였다. 콜린스는 투자를 둘러싼 불확실성과 허상을 걷어내 주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돈을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 훨씬 더 강한 확신을 갖게 되었다. 우리는 우리의 사업을 사랑하지만, 일이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 되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더욱 사랑한다. - 제이 데드먼 & 라이앤 호드슨 (블로그 〈절약의 삶〉 운영자)
나는 대침체 한가운데에서 사회에 발을 내디뎠다. 많은 동년배처럼 나 역시 시장에 대한 불건전한 두려움을 키워왔다. 마침내 투자가 인플레이션을 이겨내며 부를 쌓는 최고의 방법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정작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그러다 JL 콜린스의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가장 어려운 금융 과제를 단순하면서도 흥미롭게 설명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이 직선으로만 상승하지 않는다는 것을 배웠지만, 콜린스는 시장의 오르내림에 크게 영향받지 않으면서 투자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골치 아픈 일 없이 쉽게 그것을 해내는 법까지 알려주었다. - 브린 콘로이 (블로그 〈팜 프루갤리티〉 운영자)
재정적 행복을 위해 놀라운 결과를 가져다주는 실용적인 개인 금융 조언을 모아놓은 훌륭한 책이다. JL 콜린스는 사실에 기반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탁월한 재능을 지니고 있으며, 독자는 이를 통해 자신의 재정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재정적 평안을 바라는 모든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걸작이다. - 실판 (블로그 〈거리에서 배우는 금융 지식〉 운영자)
이 책은 모든 초보 투자자에게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 그 안에는 포괄적인 투자 지식은 물론, 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유용한 팁과 흥미로운 통찰이 담겨 있다. JL 콜린스의 상식적인 부의 축적 접근법은 누구라도 손쉽게 성공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 민디 젠슨 (팟캐스트 〈비거 포켓〉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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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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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콜린스의 "부에 이르는 가장 단순한 길"은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가이드로, 복잡한 투자 전략 없이도 부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S&P500 지수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강조하며, 저비용 인덱스펀드를 선택하고 현금 비중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산 관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단순한 투자 접근법을 통해 잃을 것이 없고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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