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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권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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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권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고려대학교 전기공학과와 성균관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 후 20여 년간 SK 하이닉스, 삼성 반도체에서 근무했다. 회사 생활을 시작하며 자기계발서부터 명상, 역사, 동양 철학, 서양 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책을 탐독했다. 매일 발생하는 수많은 이슈를 마주하면서 어떻게 하면 조직과 함께 성장하고 보다 나은 인생을 살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했고, 삶의 의미와 마음의 안정을 찾는 본질적인 해결책을 구하기 위해서 곁에 항상 책을 두었다. 40대 중반부터는 특히 동양 고전에 관심을 두고 연간 200권의 책을 읽으며 글을 썼다.

“하늘이 장차 그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 할 때는 먼저 그 마음과 의지를 고통스럽게 만들고 그 근육과 뼈를 힘들게 하며 그 몸과 살가죽을 굶주리게 하고 그 몸을 곤궁하게 한다. 이러한 이유는 그에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참을성을 기르게 해서 불가능하던 일도 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는 《맹자》의 문장을 만난 후 맹자가 강조한 부동심과 세상을 품는 호연지기의 자세에 심취했다. 그리고 마음에 와닿는 맹자의 말과 지혜를 《오십에 읽는 맹자》로 정리했다. 저서로 《치밀한 리더의 한수》, 《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깊은 심연 속에서 길을 잃은 당신, 어떻게 할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마음을 글로 쓰고, 소리 내어 읽는다면 밝은 햇빛이 비치는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마음을 치유하는 에세이면서, 우리들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마음, 소리 내어 읽다』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작가 인터뷰

  • 인생의 절반, 『논어』의 지혜가 필요하다
    2022.05.23.

작품 밑줄긋기

벌**년 2026.06.21.
p.199
나이 오십이 되어서도 여전히 내가 지키는 원칙이 없다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지요. 내가 평생 들고 갈 화두와 좌우명은 무엇일까요? 어떤 방송인은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는 뜻을 좌우명으로 삼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끈기 있게 노력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중용(中庸)을 책상 위에 써 놓고 늘 염두에 두려고 합니다. 중간을 한다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조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입니다.공자는 유혹에 미혹되지 않는다는 '불혹', 맹자는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 '부동심'을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공자나 맹자처럼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살기란 힘들 것입니다. 하지만 흔들리더라도, 실수하더라도, 다시 마음의 중심을 잡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그것은 노력을 통해서 충분히 이룰 수 있습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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