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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소리 내어 읽다
말하는 대로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시간
이지현
치읓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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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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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소리 내어 읽다, 마음의 소리를 듣다

1장 마음, 먹다

‘내 삶의 모든 것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라는 믿음이다
당연한 건 없다
결국 모든 것은 내 안에 있다
치유를 위한 ‘쓰기’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나는 황금빛 새를 보았다

SODA’s the Original Script #1 ‘감사가 답이다’

2장 마음, 담다

지금이 아니면 지금이라도 말하라
소리 내어 읽는 이유
인간은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
우리는 시를 읽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합니다
머리가 좋아지는 ‘은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일

SODA’s the Original Script #2 ‘매일 아침 듣는 긍정확언’

3장 마음, 주다

깊은 맛은 단순함에서 온다
마음의 속도를 듣는 시간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
당신의 목소리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나는 아날로그가 좋다

SODA’s the Original Script #3 ‘나는 날마다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4장 마음, 먹다

매일 아침, 질문하다
‘부럽다’ 대신에 ‘축하해!’
간절함에는 두 가지가 있다
그녀의 무한 긍정어, 그리고 시크릿
Saying Is Believing

SODA’s the Original Script #4 ‘당신에게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입니까?’

5장 마음, 듣다

게으른 완벽주의자
걷는 사람은 공간이 아닌 시간 속에 거처를 정한다
선을 밟아도 괜찮아
당신의 마음은 당신 것입니까?
경청, 마음을 기울여 듣다
시절인연도 인연이다

SODA’s the Original Script #5 ‘오늘부터 나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6장 마음, 읽다

내가 외로웠던 이유
죽기 전에 후회 없이 한번 건들대보라고
가장 단단한 마음의 흉터
나는 변하는 사람이 좋다

에필로그_때로는 목적지보다 그곳으로 가는 길이 더 아름답다

저자 소개 1

매일 아침, 책을 소리 내어 읽는다. 소리 내어 읽으며 느끼는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다. 활자에 소리가 더해지면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자로 오랜 시간 우울과 불안, 걱정 속에 살아온 그녀에게 새벽 낭독은 가장 충실하게 지금을 사는 행위이자 그녀를 온전하게 사랑하는 시간이다. 자신처럼 힘들어하는 누군가가 위로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소개하고 낭독하는 유튜브를 시작한 그녀는, 수십, 수백 번 낭독하며 마음에 들 때까지 목이 다 쉬도록 녹음에 임한다. ‘내 마음의 소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
매일 아침, 책을 소리 내어 읽는다. 소리 내어 읽으며 느끼는 즐거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는 기쁨이다. 활자에 소리가 더해지면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완벽하지 않은 완벽주의자로 오랜 시간 우울과 불안, 걱정 속에 살아온 그녀에게 새벽 낭독은 가장 충실하게 지금을 사는 행위이자 그녀를 온전하게 사랑하는 시간이다.

자신처럼 힘들어하는 누군가가 위로받길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소개하고 낭독하는 유튜브를 시작한 그녀는, 수십, 수백 번 낭독하며 마음에 들 때까지 목이 다 쉬도록 녹음에 임한다. ‘내 마음의 소리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 때문이다. 그런 그녀를 두고, 소리 치유자, 힐링 북튜버라고 부르는 이유다. 라디오 방송국을 거쳐 지역 뉴스를 전하는 아나운서로 10여 년간 일했으며, 지금은 긴 공백의 시간을 깨고 다시 세상과 소통 중이다. 총 영상 조회 수 650만 뷰에 달하는 유튜브 채널 <소리내어읽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목소리로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마음 성장 북튜버 ‘소다’로 활동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소리내어읽다>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0쪽 | 298g | 128*188*15mm
ISBN13
9791190067577

책 속으로

상실과 고통이 지금의 나를 있게 만들어준 원동력이 되었다. 이제 나는 지난 과거의 고통을 트라우마가 아닌 성장통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고자 한다. 삶의 태도를 정하는 것은 오직 나의 몫이다.
--- p.29

마음의 평화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평화가 깨졌다면 바라봐야 할 곳은 타인이 아닌 오직 나의 내면뿐이다. 타인의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내가 먼저 바뀌면 된다. 내가 달라지면 세상도 달라진다.
--- p.34

스스로를 공감해야 고통에 매몰되지 않는다. 쓰다 보면 알게 된다. 고통이라는 감정이 내가 될 수 없음을. 내면의 소리를 듣는 쓰기가 일상이 되면 떠올리기조차 싫었던 고통과 트라우마를 멀찌감치 떨어져 바라볼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 p.39

낭독은 쉽게 잃어버리는 독서가 아닌 남는 독서다. 내 안에 남은 게 많아지면서 독서가 즐거워졌고 전율과 감동이 느껴지는 지점도 많아졌다. 더불어 다독과 속독에 대한 욕심도 완전히 사라졌다. 무언가를 지속할 수 있는 힘은 내 행동에 대한 만족이나 즐거움이 뒤따라야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 p.68

소리 내어 읽는 책마다 그 안에 내가 있다. 어떤 날은 딱 한 줄의 문장에, 또 어떤 날은 한 페이지, 한 권에 걸쳐 내가 담겨 있다. 비루하기 그지없는 ‘원치 않는 나’도 있고 ‘되고 싶은 나’도 있다. 날것 그대로의 나를 만나면 감추고 싶었던 비밀을 들킨 것처럼 얼굴이 붉어지기도 한다. 인정하고 싶지 않던 내 모습이나 상황을 마주하면 비로소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
--- p.88

나는 내일도 모레도 오늘처럼 내 목소리를 듣고 마음의 속도를 체크 할 것이다. 목소리를 관리하고 마음을 바라보고 성장시키는 소중한 시간이다. 매일 다른 풍경으로 나를 맞이하는 집 앞 동산처럼 우리는 매일 변화하며 성장해야 한다.
--- p.104

지금 이 순간 내 삶이 만족스럽지 않고 절망적인 현실에 빠져 있다면 오늘 하루 자신이 내뱉은 말들을 점검해 보자. 우리는 자신에 대한 믿음에 따라 행동한다. 내가 반복적으로 하는 말, 혹은 습관처럼 내뱉는 혼잣말 속에 나의 정체성이 담겨 있다.
--- p.148

아무리 들추고 꺼내어 관리해도 쉽사리 지워지지 않는 마음의 흉터가 있다면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성장의 과정으로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 상처가 아닌 성장의 흔적으로, 내 인생의 스토리이자 세월의 흔적쯤으로 아름답게 포장하고 바라보는 것이다. 지난날의 그 상처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라고 스스로에게 당당하게 말해보자.

--- p.213

출판사 리뷰

마음, 소리 내어 읽다. 읽는 행위에 소리를 덧입힌다는 것은 번거로운 일이다. 한 권의 책을 읽는 데 들이는 시간이 몇 배로 늘어나는 까닭에 성미가 급한 사람이 책을 소리 내어 읽기란 매우 어렵다. 세상에 수많은 독서법이 존재하지만, 쉽게 낭독하기를 선택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일 것이다. 낭독은, 어쩌다 가끔, 아니면 시를 읽을 때나 하는 것 아니었나. 하지만 저자는 그 번거로워 보이는 것을 선택했고, 번거로움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것들을 발견했다.

눈으로 빠르게 읽는 독서가 아니라 소리 내어 읽는 행위를 통해 문장을 더 깊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마치 밥을 꼭꼭 씹어 삼키듯 단어 하나하나를 발음하며 읽는 동안 책 속 문장이 더 깊게 와닿았고, 문장은 더 부드럽고 포근하게 저자를 위로했다.

매일 새벽 5시, 저자의 공간에 불이 켜지고, 저자는 책상에 앉아 책을 열어 그 속에 담긴 문장을 소리 내어 읽었을 것이다. 그 행위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봤다. 바쁜 일상에, 번거롭다는 이유로, 마주하고 싶지 않다는 이유로 직시하길 거부했던 마음을 드디어 인정했다. 문장과 소리를 통해 마음의 진짜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루만져 주었다. 그리고 저자에게 위로가 된 문장은 그녀의 목소리에 담겨 다른 사람의 아픈 마음을 다독이며 위로가 되고 있다.

소리 내어 읽는 행위는 천천히 더디 가지만, 오늘 하루를 더 심도 있고 풍요롭게 살아가는 과정이었다. 매일 새벽 열리는 낭독의 시간에 저자는 삶의 고통으로부터 감사와 기쁨을 배웠고, 지금 이 순간 어디 하나 당연한 것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삶의 태도를 정하는 것은 오직 나의 몫’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저자의 과거와 현재는 조금씩 바뀌었다. 아픔에서 극복으로, 과거에서 오늘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거부에서 수용으로.

세상을 더 환하게 보기 위해 안경알을 닦는 것처럼, 저자는 낭독을 하며 마음을 들여다본다. 낭독은 단순히 문장을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 행위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평화를 위해 내 마음의 렌즈를 깨끗하게 닦는’ 것이다.
마음의 렌즈를 닦아내며 저자는 지금 이 순간 깨어 있을 것, 지금 이 순간을 살 것을 다짐한다. 그리고 『마음, 소리 내어 읽다』를 통해 독자들에게 말한다.

“당신의 마음을 소리 내어 읽어주라고.”

추천평

오랜만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추천사를 쓰게 되었다. 그만큼 이지현의 글이 사람의 마음에 공명을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물 흐르는듯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문장,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비슷한 눈높이에서 나눌 수 있는 따뜻한 공감과 위로의 메시지, 지나치게 관념적이거나 이상에 치우지지 않아 곧바로 우리 삶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현실적 대안들이 그녀만의 목소리로 책에 녹아들어 있다.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의 독자가 되어볼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니 고맙구나 책이여, 이 세상에 태어나줘서! - 양광모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등 출간)
행복이 행복이 아니고 고통이 고통이 아님을! 그 모든 게 지금 내 삶의 축복임을! 나는 이 책을 읽고 알았다. - 고명환 (개그맨, 작가, 메밀꽃이피었습니다 대표)
깊은 심연 속에서 길을 잃은 당신, 어떻게 할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마음을 글로 쓰고, 소리 내어 읽는다면 밝은 햇빛이 비치는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마음을 치유하는 에세이면서, 우리들의 성장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마음, 소리 내어 읽다』에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 조형권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등 출간)
일상의 쉼표 같은 책이다. 책을 읽다 보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을 멈추고 지금, 이 순간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 이병하 (플립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리뷰/한줄평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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