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분의 선생님들은 입을 모아 모두 참여 수업의 비법은 ‘관심’이라고 말합니다. 관심을 두면 학생들의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학생의 이유와 특성에 맞춰 학급과 수업에서 참여를 이끄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하게 됩니다. 그 관심은 한 명을 위한 일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시작은 수업에 참여하기 힘들어 하는 학생을 위한 것이었으나, 이는 결국은 수업 환경의 변화와 모든 학생의 참여를 이끄는 촉매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책에 쓴 선생님들의 사례는 무릎을 ‘탁’ 치게도 하고, 웃음을 짓게도, 울컥하게 도 합니다. … 중략 … 특수교육대상 학생에게 도움되는 것이라면 다른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보여주는 세 분의 선생님의 이야기에서 팁들을 얻어가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이 작은 시작이 되어 우리 학교와 교실 모두에 모두 참여 수업의 큰 파도가 일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