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째 발달장애 청소년들과 함께하고 있는 특수교사. 중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당연한 기적'을 만들어 가는 삶에 감사하며, 느린 학습자와 발달장애 학생들의 성장, 사회정서 역량 향상, 긍정훈육, 통합교육을 돕는 일에 마음을 쏟고 있다. 2015 개정 《특수교육 기본교육과정 교과서(중등)》 집필에 참여했고, 함께 쓴 책으로 《특수교사 교육을 말하다》,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 《학급긍정훈육법: 특수교육 실천편》, 《특수에서 보편으로》가 있다.
낯선 환경 앞에서 진장하고 망설이던 중학교 신입생들을 보며, 새로운 학교생활을 자신 있고 편안하게 준비하도록 도우려 글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