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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기획의 글1부.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 1. 중학교에서의 통합교육 2. 선생님을 부탁해 3. 내 아이는 보내고 싶지 않은 학교 4. 선생님, 진혁이가 이것도 해요 5. 최선을 다하면 만점 받게 해 주세요 6. 특수반 가야 되는 거 아니야? 7.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아이들 8. 다리가 되어 주세요 9. 통합반 운영 어떻게 하나요? 10. 해 보니까 되더라고요! 11. 역차별 아닌가요? 12. 생기부에 이렇게 써 주세요 13. 장애는 극복하는 건가요? 14. 특수반인 건 비밀이에요 15. 내 아이가 중학교에 간다면2부. 이게 뭐 별거라고요! 1. 배제는 은연중 일어난다 2. 멍석만 깔아주면 돼 3. 함께하니 더 좋았다 4. 공정한 평가 5. 통합동아리는 어떨까? 6. 친절하며 단호한 교사 7. 누구에게나 필요한 안전지대 8. 장애를 더 도드라지게 하는 장애이해 교육 9. 장애가 너를 모두 설명해주지 않아! 10.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11. 함께 맞는 비 12. 너에게도 나에게도 격려가 필요하구나 13. 학급회의의 힘 14. 우리가 말하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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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희망은 교육, 교사에 있다!우리 교육이 미래 사회를 대비해 추구(2022 개정 교육과정 총론)하는 인간상과 핵심역량으로 자기 주도성, 창의와 혁신, 포용성과 시민성을 강조하고 있다. 포용과 시민성의 요소로는 배려, 소통, 협력, 공감, 공동체 의식을 들고 있다. 이는 모두 장애 이해, 다양성 존중, 장애 이해, 유니버설 디자인, 배움 중심, 세계 시민, 민주주의, 차별 금지 등과 맥을 같이 한다. 현대 교육과 미래 사회를 위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이다. 현실에서 이 가치들이 집약된 곳은 ‘통합학급(교육)’이라고 볼 수 있다. 현실에서 통합교육은 어떻게 진행되고, 시민성과 같은 가치들은 어떻게 학생들에게 채워지고 있을까? 시민으로서의 기초 소양을 익히는 초등학교와 달리, 지적 성장이 좀 더 중시되는 중·고등학교에서 통합교육은 어떠할까? 많은 교사가 선의와 노력을 다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수업과 교과 진도에 쫒기고, 장애(특수교육대상) 학생에 대한 이해 부족, 통합교육에 대한 접근과 풀어갈 방법의 부족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장애(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대하는 교사의 배려와 선의가 자칫 당사자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분리나 배제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이 책은 교실에서 제대로 선의가 실현되도록 돕는 책이다. 중학교의 교실에서 장애(특수교육대상) 학생을 만나는 교사 모두에게 통합교육은 어떻게 가능한지? 어디서 어떻게 출발해야 하는지, 좋은 시선과 접근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사례와 생각의 진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일반 학급의 담임으로, 또 교과 수업을 들어가는 교사로서 장애 학생을 만나 통합교육을 만들어가는 접근과 특수교사가 특수학급/교육을 넘어 학교 전체에 통합교육을 확대해가는 접근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제자들을 사랑하는 교사, 교과서 속 지식을 넘어 인격을 높이려는 교사, 미래를 위해 좋은 사회와 문화를 보는 눈을 높이려는 교사, 미래 사회의 주역이자 공동체의 시민으로서 권리와 의무, 소양과 태도를 가르치려는 선생님에게 좋은 참조가 될 것이다. 좋은 사회의 가능성은 여전히 교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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