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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소노코
町田そのこ
해외작가 문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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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다 소노코
해외작가 문학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의 삶을 잘 보여주는 작가. 따뜻하면서도 명징한 시선으로 현대 여성의 삶을 날것 그대로 그리면서 그들의 번민과 고통을 함께 나눈다. 2016년 「카메룬의 푸른 물고기カメル?ンの?い魚」로 제15회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이듬해 이 작품을 포함한 『밤하늘을 헤엄치는 초콜릿 그래미夜空に泳ぐチョコレ?トグラミ』를 출간했다. 2021년에는 첫 장편소설 『52헤르츠 고래들』로 ‘서점대상’을 수상하면서 대중적인 인기 작가로 발돋움했다. 이 외의 작품으로 『우쓰쿠시가오카의 불행한 집うつくしが丘の不幸の家』, 『별을 길어 올리다星を?う』,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 1~3』, 『당신이 여기에 없어도あなたはここにいなくとも』, 『어란ぎょらん』 등이 있다.

『새벽의 틈새』는 여성에 대한 작가적 시선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 사회가 여성에게 덧씌운 ‘여성다움’의 가치가 얼마나 불평등하고 낡은 것인지 잘 보여준다. ‘AI’로 대변하는 눈부신 과학기술의 시대를 살고 있음에도 여성에게 요구하는 사회적 역할은 좀처럼 바뀌지 않았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우리 사회에 보내는 메시지를 읽고 생각하고 공감해보길 바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섬세한 묘사에 압도당하며 읽었다. 제목에 담긴 의미를 깨닫고 울었다.”
  • “사랑은 저주와 짝을 이루며 입장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나는 사람을 제대로 사랑하고 있을까? 상대방을 저주하고 있지는 않은가? 사실은 사랑이라고 믿어온 것이 나의 왜곡된 욕심은 아닐까? 상대방에게 사랑을 강요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리고 나는 나를 제대로 사랑하고 있었을까? 돌아보면 두렵다. 동시에 안심이 되기도 한다. 지금이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돌아볼 기회를 받았으니까. 아무도 없는 모든 새벽의 앞, 그녀의 남은 인생에 기쁨이 있기를.”

작품 밑줄긋기

p.73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돌아갈 수 없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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